절름발이 강인은 태국의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불구자로 만든 문열과 범극 형제를 찾다가 실패하고, 문열의 어머니를 죽이고 만다. 이에 국술관 관장인 문열은 태국의 어머니와 애인 옥란을 데려오라고 제자인 진전을 보내지만 그는 살해되고, 옥란은 강인에게 납치된다. 강인은 복수를 위해 홍콩으로 가서 문열 형제와 싸우다 되려 붙잡히지만, 명자가 옥란과 강인을 교환하자는 조건을 내걸면서 그를 구해준다. 한편 문열 형제는 명함을 들고 서울로 잠입하여 강인의 보수 산구를 만나 범극이 위기에 처하자 경찰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다시 홍콩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강인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명자가 문열 형제를 돕기로 하여 문열은 산구 일당을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범극은 명자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명자는 홀로 떠난다.
홍콩 삼복도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씬 나오는 영화 같은데...
몇 년 전...
악객과 동일한 영화로 판단됨.. 한국 버젼을 따로 찍은게 아니라면..
몇 년 전...
한홍합작인데 한국과 관련된건 안나오네. 70년대 초라 그런지 액션들이 어색하구만.
몇 년 전...
깡따위가 더 좋음 입에 착 달라붙는다
몇 년 전...
깡따위의 대표작중 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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