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령은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단장으로부터 514고지 점령에 대한 명령을 하달 받는다. 514고지는 연합군과 중공군의 공방전이 가장 치열하였던 곳으로 큰 전장지이다. 이에 김소령은 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하여 여러 부하들과 함께 고투를 시작하며 결국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514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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