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주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라고시라는 마을에 갑자기 한 사나이가 나타나 그 마을에서 고용한 총잡이들을 모두 죽이자 마을이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에게서 마을을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스테이시와 칼린 형제들이 감옥에서 나와 다시 이 마을로 돌아와 복수 하리라는 것을 아는 마을 사람들은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간다.
진짜 미남이네... 요즘 미남들하곤 비교가 안되네
몇 년 전...
집행관 짐던칸 그것이 그의 이름이다
몇 년 전...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님 영화들은 항상 기본이상은 한다. 이 영화 역시
몇 년 전...
처음엔 몰랐지만
몇 년 전...
이스트우드의 마초적인 매력이 압도적
몇 년 전...
한번은 더 봐야..
주인공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몇 년 전...
우리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아마도 국가(정부)권력 특히 공산주의 독재에 대해 말하려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역쉬 클린트 행님~~~
몇 년 전...
끝까지 주인공 이름과 사연을 밝히지 않고,
묘한 여운을 남기고 끝이 나네요...
Hell Lago!
자기것을 지키려고 침묵, 방관했던 마을...
작금의 시대도 다르지 않음을 알아버린...
내 나이가 아쉽네요
몇 년 전...
그래서? 이스트우드가 유령이란 거냐?
몇 년 전...
어떻게 보면 라고 마을 사람들도 댓가를 치르는 것일수도...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방관
이 영화는 비겁함과 용기에 대해서 말하려는거 같다.
몇 년 전...
시간이 50년 정도의 간극이 있는 작품은 성인지도나 인권등에 대해서 지금과 달라 불편하고 감응이 안 됨. 서부극도 감성이 달라서 여자도 구애하는 남자에게 뺨을 때리는것도 자주 보이고 남자도 싫다는 여자에게 치근덕 거리는게 별 흠이 아니다. 우리도 그런 시대가 있었고..고전으로 남을 정도는 아니라 시청포기
몇 년 전...
ㅎㅎ 싸이코
몇 년 전...
eBS 에서 보다가 선에 대한 관념이 모호해짐. 총잡이의 권력으로 동네 부녀자 겁탈, 겁탈 후에는 은근 좋아하는 여자들, 주인공에 대한 응원하는 몰입감이 사그러져 버림.
몇 년 전...
조금 엉성한 느낌. 그 당시에는 충격적인 영화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별로...참고로 1968년작 'Once Upon A Time In The West'에 나온 특이한 하모니카(?) 음악과 비슷한 음악이 나옴.
몇 년 전...
이렇게 서늘하고 절제된 서부극이라니. 역시 이스트우드 옹
몇 년 전...
절대선이 주인공을 맡던 고전서부극의 틀을 깨다.새로운 형태의 웨스턴무비.유령과 건맨의 병합.클린트이스트우드의 연출력에 경배를.
몇 년 전...
가장 완벽한 영화중 하나다 클린트에게 찬사를!
가장 완벽한 노래가 산울림의 주단이듯이...
평민들은 감당키 벅찬 풍자와 카리스마가 상존한다
기대하지만 늘 다시 봐도 그 이상이다...그곳에는
혁신이라는 것과 인간성의 적나라한 진실이
조밀한 체계로 담겨있기 때문^^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를^^선배들 찬사
몇 년 전...
클리니옹을 봐서는 좀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평작수준의 웨스턴에 더 이상은 무리
몇 년 전...
젊은날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비교할수 있는 미남은 없다!
무협소설처럼 늘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서부영화답게 세트나 연출 긴장감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이스트우드를 보는것만으로도 재미나다. 마을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지옥이라고 쓴 이방인. 그는 왜 마을을 구하고 떠났을까?남지..
몇 년 전...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는듯하지만 역시 멋있군요
몇 년 전...
7인의 사무라이가 서부극의 모태라니..
몇 년 전...
수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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