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 Gamer
참여 영화사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영화사이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은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에 열광한다. 10대 소년 ‘사이먼’이 플레이하는 캐릭터 ‘케이블’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인기 게임에 오르게 한다.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 채 죽음의 게임을 계속해나가는 ‘케이블’은 ‘슬레이어즈’의 개발자인 ‘켄 캐슬’의 광기서린 음모를 알게 되고 그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반란을 주도한다.
이게 5점대는 아닌듯. 7점 초반이 맞을듯. 4~5점대 그래픽작업 엉성한 다른영화들보단 훨씬 낫다.
몇 년 전...
아니 이게 왜 5점대임?? 엑소더스도 7점대인데...
몇 년 전...
전 20대 여자인데 완전 흥미진진하게 봤음...
몇 년 전...
기자평론가 평점이랑 똑같은 신기한 영화
몇 년 전...
2010년 이후 평점들은 다 쓰레기 초딩들이 컴터로 다운받아 보고 평점 찌그리는듯
몇 년 전...
2007년 영화 '300'으로 슈퍼스타가 된 제라드버틀러는
잇따라 '어글리 트루스'로 장르를 넘는 인기를 끌고,
2009년 '게이머'와 '모범시민'으로 대중적 인기의 정점을 찍는다.
그 인기 정점에서 기대를 받으며 나왔던 작품이 게이머였다.
헌데 나쁘지 않은 액션과 SF설정에도
유치하다는 혹평과 함께 금새 잊혀져 버린 작품이다.
개인적 호불호가 있는 작품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몇 년 전...
소재는 엄청난데 재미는 없는건 왜일까..
몇 년 전...
세계정복을 꿈꾸는 자라 어찌 그리 허술한가. 비서들이 휴대용 단말기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체 시스템이 꺼져버리고... 어이없다.
몇 년 전...
세뇌 당해서 자유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있다. 뇌를 지배당한 것마냥 따르고 추종한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때론 과격해지고 폭력적으로 돌변한다.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뇌는 원래 그리 쉽게 빠지는 건가. 어찌보면 세상은 온통 뇌를 유혹하는 것들로 넘쳐난다. 그런 것들이 힘이 되고 돈이 되는 구조다. 한번 빠지면 웬만해서 벗어날 수 없게 뇌에 자극적이다. 정도가 심해져 세뇌되면 평생 빨아먹을 수 있다. 문제는 그걸 자유의지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몇 년 전...
굵고 짧게! ^^ 런닝타임 조금 더 길게하고 투자를 더 했다면 명작이라고 할 수도 있었던 영화! 그냥 킬링타임용로...
몇 년 전...
촬영 기술적 부분에서는 높게 평가하는데 내용에서는 실망
몇 년 전...
소재는 흥미로웠는데 재미는 별로,,
몇 년 전...
진행이 너무 대충이고 난잡
몇 년 전...
???뭔지 도통모르겠다...짐 보고 있는데 걍 꺼버리고 싶다...
몇 년 전...
난잡한 화면 전환 및 스토리 전개 방식
액션 부분에서만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무리한 설정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현재 게임산업의 발전적 추이를 볼때에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소재였다고 생각하고 또 현실적으로볼때 그리 멀지않은 장래에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기도하다. 어찌되었거나 인간은 자고로 명석한 두뇌를 건설적인면 보다는 악의적인 측면으로 활용을 잘하는 편이지낳는가?..그런데...왜 갑자기 최순실에게 있어서 박근혜 생각이 나는것은 어인 일일까?
몇 년 전...
나름 재밌게봄 약간 새로운 소재라 ㅎㅎ
몇 년 전...
덱스터 형..
몇 년 전...
아. . .정말 재미없어요. 방금 봤는데 욕나올뻔 했어요. CG, 액션이 문제가 아니에요. 독특한 소재가 있더라도 이야기의 힘이 없다면 허무할 뿐입니다. 영화공부하시는 분들은 타산지석으로 삼으려면 보세요. 아니면 시간아까우니까 보지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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