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암흑의 시대 : Conan the barbarian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제이엠지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평점 : 10 /6
복수를 위해 검을 빼어든 코난의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된다!
용맹한 키메르의 전사 '코린(론 펄먼)'의 아들로 태어날 때부터 전쟁터에서 태어난 '코난(제이슨 모모아)'은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통해 검술과 싸움을 익히며 아버지를 능가할 전사로 커나간다. 하지만 사악한 야심으로 가득찬 카르짐(스티븐 랭) 왕에 의해 아버지 코린이 살해당하고 코난은 복수의 일념으로 성장한다. 어느날 신전으로 가던 신녀 타마라(레이첼 니콜스)를 구해낸 코난은 카르짐이 성스러운 피를 지닌 신녀 타마라를 노리고 있음을 알고 카르짐에게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지아이조에서 반했던 레이첼 니콜스가 나와서 좋았음
몇 년 전...
레드 쏘냐가 불발되는 바람에 마녀로 출연한 로즈 맥고완을 보고 있자면 배우도 운때라는 생각이 든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보다 연기가 부드러운 제이슨 모모아를 볼때도 같은생각.
몇 년 전...
잼있네요 ㅋㅋㅋ볼만합니다
몇 년 전...
스토리도 별로고 액션도 별로 .... 진짜 할일 없고 심심하시면 보세요~
몇 년 전...
30년전에 만들어진 코난이 더 재미있다
몇 년 전...
세월은 흘렸지만 지금 봐도 킬링 타임 무비로는 손색 없내요
몇 년 전...
잔인한데두주인공이매력있다
몇 년 전...
끝내줘요
몇 년 전...
지겨운 광고 끝까지 참아가며 시작한다 하고보니
그.. 코난이 아니었...ㄷㄷㄷ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처음 봄.
감독이 뭔 생각으로 만든건지.
몇 년 전...
의외로 난 재밌게 봄 제이슨 모모아와 중후한 목소리가 극과 상당히 잘 맞아서 캐스팅은 잘해다고 봄
몇 년 전...
최악의 리메이크 작!
몇 년 전...
그저 쓰레기영화.. B급만도 못한..
몇 년 전...
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겄는디 난 이 영화를 꽤 재밌게 봄;;;
몇 년 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없는 코난은 코난이 아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카리스마가 어느 정도였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몇 년 전...
1982년작 의 재미를 재현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좋은 이야기를 엉망으로 만들었군
몇 년 전...
코난이라는 확실한 캐릭터에 너무 스타성과 지명도 없는 주인공을 써서 아쉽다
스토리와 영상은 꽤 괜찮은 수준인데....스타한명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력을 느낄수있다
몇 년 전...
대체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 거야??
몇 년 전...
론 펄먼 제외하고 다들 캐스팅이 낯설어서 B급의 냄새가 나긴 한데, 액션시퀀스 짜는데 머릴 많이 굴린 흔적이 보인다. 이런 류의 영화는 어차피 스토리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는 게 좋다. 그나마 여주인공의 미모가 괜찮아서 볼만했음..
몇 년 전...
2/2에 왠 다른 영화가 ㅠㅠ
몇 년 전...
넷플릭스로 방금 봤는데 너무 재밌다
남주인공 너무 멋지다~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실감나는데
암튼 너무 너무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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