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 Face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내 얼굴을 돌려줘...”죽은 자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겠지저수지에서 온몸의 형체가 녹아 뼈만 남은 유골이 발견된다. 이것이 벌써 4번째이다. 신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복안 뿐. 두개골만으로 얼굴을 유추, 복원하는 이 수사방법 이외에 사건의 실마리를 풀 단서는 없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의 복안 전문가 현민(신현준 분)은 이 중대한 사건을 뒤로한 채 사표를 낸다. 그에겐 일보다 점점 아파가는 하나뿐인 딸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법인류학실 요원 선영(송윤아 분)은 4번째 사체 유골을 들고 현민의 집을 방문한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복안을 의뢰하는 선영. 그러나 현민은 완강히 거부한다.니가 왜 나를 괴롭히는지 알겠어너의 얼굴을 찾아줄게...당찬 선영은 사체의 유골을 현민의 집에 두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때부터 현민은 끔찍한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게 된다. 한편, 의문의 사체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피해자들이 베타 알러지라는 독특한 체질로, 심장이식과 관련되어 살해되었을 가능성에 도달한다. 현민은 딸의 심장이식과 연쇄살인이 연관되었음을 직감하고 죽은 자의 저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문제의 4번째 사체 복안 작업을 시작한다. 현민은 자신의 괴로움을 이해하는 선영의 도움으로 복안을 완성해나간다. 그러나, 사체의 신원이 밝혀지면서 현민은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괴기스런 공포와 환영에 빠져들게 된다.“어딘가에... 또 다른 죽은 자가 있어...”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다.. 마지막 녹음기는 뭐냐
몇 년 전...
이걸 무섭다고 본 사람 누구냐. 감독 싸울레?
몇 년 전...
생각해보면 머리 풀은 귀신이 왜 나와야했는지 의심가는 영화
몇 년 전...
2005년에 만들어졌음에도 배우도 화질도 95년도의 향기가 느껴지는 영화. 무섭지는 않아도 나름의 공식에 충실한 영화. 반전을 초장부터 깨닫는 뿌듯함을 주는 영화. 남녀 주인공이 참 안어울리는 영화.
몇 년 전...
허접한 졸작.
몇 년 전...
신현준 폼잡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 이래서 배우는 예능을 하면 안된다니깐
몇 년 전...
공포영화지만 슬프고 아련한감성이 돋보이는 영화였고 CG의 힘이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당시로 보면볼만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조금이라도 더 예뻐 보이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다. 다른 여자보다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을 고민하고,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기 위해 좋은 화장품을 고른다. 미용실에서 4시간씩 기다리며 머리를 하고,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비싼 옷을 걸친다.예뻐지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몇 년 전...
예고편을 보고 법의학쪽 공포영화로 생각했는데
대낮에 활기차게 내다니는 귀신
어이없는 의사 어설픈 범인
아쉬운 반전
너의 얼굴을 찾아줄께
관객부터 찾아라
몇 년 전...
멜로 전담 여주인공 꼴값에 재미가 하나도 없다. 심장 꺼내는데 칼만 갖고 되나? 흉골을 가르고 억지로 잡아 벌린 상태에서나 적출가능하다. 필연적으로 뼈에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그리고 심장을 마치 택배로 배달한 것 마냥 묘사하고 있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
몇 년 전...
주연배우의 연기는 아쉬움이 있지만 스토리가 좋았고 슬픈 감동까지~^^
몇 년 전...
초딩이면 70점 중딩이면 50점 고딩이면...10점 대딩이면 5점 직딩이나 백수면 0점... 상곤이형
정말 무뇌충이다...생각이없네.. 우리나라에서 공포영화는 개허당 망하려고 작정하는거지
왜? 여고괴담 대박났었으니 욕심이 나디? 무슨생각으로 공포물 만드니? 하지마 하지마 제발
몇 년 전...
나름 볼만 했던 공포물!
몇 년 전...
초반부터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면들이.....슬프고도 재밌네여...
몇 년 전...
송윤아가 반전으로 핵심인데 포스터에 그걸 뿌려놨으니..ㅉㅉㅉ 장기밀매가 이땐 영화인데 지금은 현실이라지? 뼈도 안남는.
몇 년 전...
난 공포,스릴러 영화물 매니아인데..한번도 안놀랬다. 어디서 무서워 해야하는건지..그리고 해골이 송윤아의 몸이라는거 초반부분부터 이미 눈치챘었음. '설마 저게 송윤아아 아니겠지..설마' 이러면서 봤는데 점점 복선이 드러나면서 확신 하게되었다..뭔가 아쉽고 허무한 영화
몇 년 전...
오늘 친구네 집에서 처음으로 '페이스' 라는 영화를 봤는데 아이가 귀신에 홀리는 것 같아
무서웠고, 그리고 심장을 꺼냈던가?
어쨌든 무서워서 울뻔했음!!!~
몇 년 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수술을 하는 수 많은 여자들. 만약 억울하게 죽어 두개골만으로 얼굴 복원을 해야한다면 복원된 얼굴을 원혼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정도를 벗어난 성형중독증 환자는 얼굴 복원을 원치 않을 것 같다.
몇 년 전...
페이스영화짱 여름에보면 짱일듯
몇 년 전...
송윤아는 공포 영화 출연하면 안되는가보다.
몇 년 전...
그저 그런 한국식 공포영화.... 좀 별로 비추
몇 년 전...
너무 재미없는 망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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