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공(지네 권법), 사공(뱀 권법), 갈자공(전갈 권법), 벽호공(도마뱀 권법), 합마공(두꺼비 권법)을 가진 절대무공의 연마자 5인은 스승과 세상을 떠나 이름과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죽음을 맞이한 스승이 다섯 명의 제자 중 한 명에게 오독문을 없애라는 유언을 하게 되는데..
78년대 무술 영화도 이렇게 세련되어 있다.
몇 년 전...
위백 넘 멋짐~~~ 지루하지 않고 넘 재밌게 봄~~
몇 년 전...
위백까지 더해진 베놈클랜의 위력, 분장부터 액션까지 상당히 상남자 스타일과 액션을 보여준다
몇 년 전...
'오독문파'의 제자들이 보물을 찾기 위한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초반에는 흥미 진진하고좋았지만 이런 설정들이 나중에는 큰 발목을 잡고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었다. 사실 어설픈 설정들이야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수 있지만 초반의 흥미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니 아쉬웠는대 나중에 액션만큼은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서 이 지루함은 확 가신다고 할수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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