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커스틴(리브 타일러)과 제임스(스캇 스피드맨) 커플은 의문의 노크소리를 듣는다. 문 앞에 서있는 건 마스크를 쓴 성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아이! 커플을 조금씩 옥죄어오며 생존을 위협하는 이들은 ‘타마라 있어요?'만을 되뇌일 뿐,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 집이라는, 아늑하지만 한편으로 단절된 공간 안에서 낯선 이들의 시선, 기괴한 소리 등 ‘외부의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 점차 극한의 공포로 빠져드는 긴박한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평점이 별로 안좋네요;; 전 재밌게 봣는데
몇 년 전...
나는.
몇 년 전...
실화라면 실화답게 만들던가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지리것소... .
몇 년 전...
영화 한 편 보고나서 암 걸려 뒤지는 줄 알았다는 후기? 미래가 암담하다. 오호통재라~~
몇 년 전...
진짜 실화?
몇 년 전...
이건 뭐 멜로도 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최악.
몇 년 전...
실화에 근거한거라는게 공포. 딱 거기까지
몇 년 전...
이유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리브 타일러는 왜
이런 쓰레기에 참여했는지
몇 년 전...
집의 구조를 생각해 볼까. 일단 현관문은 도끼나 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철문이다. 잠금장치도 따고 들어올 수 없게 전자식이고 안에는 3중의 안전장치도 되어 있다. 방문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침대를 세워서 밀고만 있어도 밖에서 들어오는 건 어렵다. 주방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도 아니라 손만 뻗어도 칼을 쥘 수 있다. 그러니까 일단 집에 들어오면 안전한 건 맞다. 하지만 문 밖에 누군가 서있기만 해도 불안해진다. 결국 문은 하나고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공포를 느낀다. 사람 죽이는 사람들이 나중에 경찰에 붙여서 하는 공통된 소리가 있다. 처음 왜 죽였냐고 물으면 잘 모
몇 년 전...
답답한 암유발 영화네... 칼이며 총이며 있는데 행동을 암적으로 한다.
심지어 초반엔 집 전화도 되는데, 그 상황에서 경찰에 신고 안하고 다른데 전화하는 암적 행동...
실수로 친구를 쐈다해도 그냥 방안에서 총으로 입구만 지키고 수비방어만 해도 됐고,
친구 주머니에서 휴대폰 찿아볼수도 있었고 이리저리 답답한 행동만 하다 결국....
몇 년 전...
긴장감최고 ~!!
몇 년 전...
먼이딴영화가다있냐 ㅋㅋ
몇 년 전...
내가본 영화중 제일최악
암걸려 뒈지는줄알았음
귀신도아닌 인간이 신처럼움직임 ㅋㅋ
여주는 울기만하고 ㅋㅋ
몇 년 전...
개연성은 어디?
몇 년 전...
이렇게 맥락 없는 영화도 오랜만에 본다.
몇 년 전...
그 정도 당했으면 정신차리고 반격해볼법도 하건만 시종일관 킬미 플리즈로 일관하는 주인공도 참 대단하다
몇 년 전...
귀신이라면 수긍했을텐데 사람이라고하니
몇 년 전...
아무리 그래도 왜 죽이는지 얘기를 해 줘야 할 것 아니냐...
볼거리도 내용도 없는 발암영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또 뭐냐 유치하게...
몇 년 전...
진짜 아무것도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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