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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러브 인 뉴욕 포스터 (Griffin & Phoenix poster)
라스트 러브 인 뉴욕 : Griffin & Phoenix
미국 | 장편 | 102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08-F437 | 코미디,드라마,멜로/로맨스 | 2008년 11월 27일
감독 : (Ed Stone)
출연 : (Dermot Mulroney) 배역 그리핀 , (Amanda Peet) 배역 피닉스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이쩜영 (배급사) , ㈜스튜디오이쩜영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그 남자,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다 무더위를 물리는 서늘한 가을 바람이 가슴을 스치는 뉴욕의 어느 날. 그리핀(더모트 멀로니)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앞으로 남은 1년을 병원 치료로 보내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자유롭게 살기로 선택한 그리핀은 대학에서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음을 향해서 달리던 그의 심장이 한 여자, 피닉스를 쫓아 뛰기 시작한다. 그 여자, 마지막 연인을 만나다 대학 부학장이자 지적이고 아름다운 그녀 피닉스(아만다 피트). 암말기 환자인 그녀에게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심장을 지닌 남자 그리핀이 나타난다. 초면에 불쑥 데이트 신청을 하는가 하면, 데이트 첫날 브루클린 브릿지 밑에서 일출을 보자며 함께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평생 처음 맛보는 설레임. 피닉스는 갈등하지만 죽음만 기다리는 메마른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사랑을 받아 들이기로 한다. 함께 하게 된 두 사람. 서로의 비극을 감춘 채 사랑에 흠뻑 젖어드는데… 뉴욕의 가을, 마지막 사랑이 시작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리핀의 집에서 시한부 환자를 위한 책자를 발견한 피닉스는, 그리핀이 모든 것을 알고도 모른 척 자신을 기만했다며 분노한다. 그러나 그 책들은 그리핀 자신을 위했던 것. 마침내 둘은 서로의 비극을 알게 되고, 눈물로 끌어 안는다. 이제 두 사람은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함께 하기로 한다. ‘마지막으로’ 코니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마지막으로’ 공공 기물에 낙서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벽한 이별을 약속한다. 서로의 완벽한 모습만 기억해주기로, 그리고 누군가 먼저 병원에 가더라도 찾지 않기로. 마침내… 피닉스에게 먼저 잠들지 못하는 고통의 밤이 찾아오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그리핀은 침대 옆 자리가 비어 있음을 보게 되는데… 2008년 가을, 뉴욕의 마지막 사랑이 당신을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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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지만 잔잔한 유머와 슬픔은 원작과 비견... 마지막 장면이 찡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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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적 설정이 아쉽지만 나름 따뜻하게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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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감동적인~주인공 두 분다 외모들이 훈훈하네요 ㅎㅎ마지막사랑을뉴욕에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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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함께 나눈다는게 바로 저런거지..둘은 누구보다 행복했어..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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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피트 역시 실망시키지않네요. 뻔한이야기를 꽤 잘 만든 듯..남배우도 멋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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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의 그대 옆에 있겠다는 말이 상황에 따라 얼마나 슬픈 말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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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껍질을 서서히 벗어내고 죽음으로 향하는 두 남녀의 아주 느린 여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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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우 이즈 굿" 에 삘받아, 불치병 영화 하나 선택한게 이영화다. 이영화는 영화"럭키원"처럼 배경이 과장되게 말하면 불륜같은데 러브스토리만 보여준다. 이혼했다는 말은 없고, 전 부인과 아들 둘이있는 남자인데, 전 남편 불치병이면 빨이 죽어라 소린가. 딴 여자와 러브스토리만 보여준다.특히점은 여자도 불치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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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의 힘이 부족했고, 전개 과정 역시 평범했다. 진실로 그 상황일 때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고민이 일반적이지 않았나 싶다..... 난 어떨까.... 그냥 초연해질런지, 악악거리며 절실할지.... 아마 이도저도 아닐 수도 있다... 이 영화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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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면 눈물샘을 자극하는 신파가 되었겠지..사랑을 이뤄내는 과정도 이별의 아픔의 과정도 왠지 낯설은 뉴욕커들의 모습은 글쎄 ..애절하지도 재밌지도않은 그냥 그저 그런 맬로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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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 따뜻한 사랑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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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랑의 세월이 길다고 하여 다 깊은 건 아니다. 이들처럼 짧은 사랑의 깊이가 더 깊지 싶다. 한 가지 영화 내용은 좋은 소재를 너무 잔잔하게만 그려낸 것이 못내 아쉬다는.. 좀 지루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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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잔잔하지만 우울하지 않고 어둡지 않아요 배우도 시나리오도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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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이다 ㅜ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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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지만 잔잔한 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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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감동...기대이상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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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일듯한..... 예고편만 보고도 졸리긴 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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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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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젬있는 영화.....근데 어디서 상영하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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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판 8월의 크리스마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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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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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트 멀로니 때문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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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영화이다...식상한 이야기이지만 그 따뜻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구... 이런 사랑 영화에선 흔한데 과연 현실에 있기는 한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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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사랑앞에선 죽음은 무의미하다...
몇 년 전...
라스트 러브 인 뉴욕 포스터 (Griffin & Phoenix poster)
라스트 러브 인 뉴욕 포스터 (Griffin & Phoenix poster)
라스트 러브 인 뉴욕 포스터 (Griffin & Phoenix poster)
라스트 러브 인 뉴욕 포스터 (Griffin & Phoenix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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