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여인 살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계에서 레몬 농장을 가꾸며 혼자 살고 있다.
어느 날 이스라엘 국방장관 부부가 살마의 이웃에 이사를 오고, 며칠 뒤 그녀는 장관 부부의 안전을 위해 레몬 농장을 없애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소중한 레몬 나무를 지키기 위해 살마는 이스라엘 대법원에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장관의 아내 미라는 자신들 때문에 농장을 잃게 된 살마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
정말 좋았던 영화! 마지막 레몬밭이 잊혀지질 않네요
몇 년 전...
레몬의 교훈
몇 년 전...
과도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참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꼭 봐야할 명작.
몇 년 전...
꼭 봐야될 영화다.. 왜 개스라엘 소릴듣는지..
몇 년 전...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너무 보고 싶은 영화인데 찾을 수가 없네요
몇 년 전...
EBS에서 본 영화인데....팔레스타인하고 이스라엘 분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고...담담하게 받아들여선 안되는데 결말이 담담하게........씁쓸하게 끝났음...
몇 년 전...
시골에서 소박하게 살던 여인이 불의에 대항면서 싹튼변호사와의 사랑, 로맨스를 이어가기 위해 항소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명예살인이 존재하는 이슬람 사회에서 그들의 위태로운 아찔한 사랑 재판의 종료와 함께 모든것이 끝나는 ....!!!!
몇 년 전...
잔잔한 영화입니다. 억지로 어떤 주장, 감정을 주입하지 않는 보기 편한 영화구요, 아랫분과 달리, 주된 주제에 살포시 얽혀 들어간,여주와 변호사의 잠시 일렁이는 감정, 갈등, 순리대로 이겨내는 과정이 저는 큰 무리는 없었다고 봅니다. 남편 사진이 좀 생뚱맞아 보이는 건 저도 공감이구요.마지막 장면들 인상적이었습
몇 년 전...
두나라의 갈등을 나무라는 소재로 어렵지않게 풀어 나가려는 내용이 재미있어 보이나, 재미나 코믹물을 아니다. 주인공 남편사진 빼곤ㅎ영화의 짜임세나 영상 모든게 괜찮았으나...주인공과 변호사의 서로에 관한사랑? 일시적 감정이 영화에서 좀 불편할만큼 좋지 않았다. 생각하면 불안초초할 내용들이다~영화는추천!
몇 년 전...
헐리우드 영화가 레몬이 떨어질때마다 고개를 숙인다...
몇 년 전...
뭐라 해도 다 표현이 안되는 수작
몇 년 전...
lemon tree is good(I think)
몇 년 전...
완전놓아
몇 년 전...
영화를 단순 영화로 보지않고 영화속에 담긴 메시지를 기대하며 본 영화인데 의외로 민족, 종교, 중년의갈등 등 여러 갈등을 함께 노출시키고 결과를 좀 약하게 끝내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내용의 영화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민족간의 화해의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기대했었는데 아쉽다.....
몇 년 전...
행복했던 나의 세상을 누군가가 지옥으로 바꿔버린다면.. 그게 정부라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그게 국가라도..
몇 년 전...
범인류의 고질적인 탐욕을 낱낱히 파헤친 작품...인간은 평등하고 느끼는 바는 다 같지만,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 판단 기준은 달라지고, 인류애를 파괴한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정치사와 개인사를 차분하게 엮었다.
몇 년 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여성과 사회적 정서, 지배자와 약자 세가지 관점으로 볼수 있는 매우 좋은 영화.
몇 년 전...
이스라엘과팔레스타인의 정치적,정서적 반감과 중동여성들의 약한 사회적 지위를 그린 영화. 그약자들의 제도권내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는 현실과 앞으로도 풀기힘든 갈등, 그럼에도 풀수 있다는 가능성을 그린영화.
몇 년 전...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 가슴이 아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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