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피트 내에서 펼쳐지는 정체불명의 공격.. 누군가 그녀를 노린다!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가택 연금형을 선고 받은 마니 왓슨(팜케 얀센 분)은
발목에 전자 발찌를 한 채 100피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안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그녀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오직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이 폐쇄된 공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수채구녕에 손 다칠까봐 두근거리는 영화. 끝
몇 년 전...
마이너스 점수 없는 불편한 진실
몇 년 전...
맙소사.......
몇 년 전...
그냥 팔다리 꺾이고 그런거 보고 멘붕와서 싫어진 영화
몇 년 전...
제작년도가 믿기지 않는 저예산CG..억지스럽고 허술한구성킬링타임으로 봤어도 살짝 아쉽다..
몇 년 전...
이어폰끼고 조용히봤더니 꾀잼있게 봤는데! 7점주고싶지만 평점이너무낮아서 10점! 엊그제 본스웨덴영화 언싱커블 보다 훨씬 백배낫구만.
몇 년 전...
광고는 엄청나더만
전형적인 저예산 영화
현대물에 왠유령
그것도 폭력유령
팜케 얀센만 원망할뿐
몇 년 전...
여주인공만 기억나요
몇 년 전...
소재는 괜찮은듯 한데 전체적으로 허술한 면이 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잘봤어요~
몇 년 전...
ㄹㅇ 개노잼 공포영화인데 스릴도 없다. 그냥 팜케 얀센말고 볼꺼없다.
몇 년 전...
유령영상이 공포스럽다
몇 년 전...
'사랑과 영혼' 공포 버전.
몇 년 전...
실체도 없는 말도 안되는 영화 보단 차라리 낫다.
평점 작게 줄 이유가 없는듯..
몇 년 전...
진정한 평점테러의 영화. b급 이지만 최소 6점 이상은 됩니다. 점수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몇 년 전...
무성의한 제작과 찾아낼 수 없는 고민의 흔적. 반지 하나 던져줬으면 진작에 끝났을 영화. 전형적인 고스트의 등장... 이것은 경고감이다.
몇 년 전...
다른 사람에 평점에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 하긴 싫지만 이건 너무 심히다. 이 영화가 2점밖에안되다니. 그 많은 수레기 로코물이나 여타 장르 스레기 영화도 최소 6점은 주면서...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지의 제왕인줄 ㅡㅡ 에드 웨스트윅 땜에 봤는데 이게 뭐....ㅡㅡ
몇 년 전...
2.8점 은 좀 충격적이다. 이영화보다 더 쓰레기같은영화들도 많은데 2.8점은 솔직히 너무했다. 이영화는 그영화들보다 양반이다. 이영화 평점이 4점 이상의 점수를 받기를 바란다.
몇 년 전...
솔직히 3점도 안되는 평점은 아니다..
몇 년 전...
공간의 제약이라는 설정을 살리는데에 치중한 나머지 공포의 대상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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