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예술, 쾌락… 시대의 금기를 깨는 천재 시인의 불꽃 같은 삶!17세기 영국. 젊은 로체스터 백작은 술과 여자들에 둘러싸여 퇴폐적인 생활을 하며 금기를 깨기 위해 반항했던 방탕한 시인이다. 어느 날, 재능 없는 여배우 엘리자베스 배리를 보고 운명적으로 끌리게 된 그는 그녀를 최고의 여배우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에게 빠져들며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편, 영국 왕 찰스 2세는 프랑스 대사의 방문 계획에 맞춰 로체스터에게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연극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 달리 로체스터는 왕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연극을 준비해 무대에 올린다. 자신의 열정과 진정한 단 한 번의 사랑을 위해 천재적 재능을 모두 불사르며 그는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 위험 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데…
평점보니 내생각만큼은 아니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가없었고 마지막엔 진짜 울면서 봤는데 무슨영화를 보든 내가 감동받은영화들의 보면 내가 미친건가 생각될떄가 많아서 안타깝네여.. 음악도 영화도 취향인데 쓰레기 취급은 하지맙시다 ㅠ_ㅠ
몇 년 전...
역시 조니뎁 연기 예술이다 조니뎁은 역시 정신병자스러운게 어울려ㅋㅋ
몇 년 전...
do you like me now? ㅠㅠ
몇 년 전...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여운이 장난없던 영화...
몇 년 전...
이영화에서 조니뎁의 연기는 정말 최고!!!!!!
몇 년 전...
왜 그 딸리는 머리들로 이해를 하려고 안달들이지? 그냥 느낌만 받아도 충분힌걸. 어차피 그 인생 남들 이해하라고 존재하지도 않았다. 이건 전기영화다. 그사람 인생 훔쳐봤으면 충분하잖아 뭘 더 바래?
몇 년 전...
흥미로운 역사적 인물 탐방
몇 년 전...
내인생의 최고의영화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눈물이낫다.
슬픈영화도 아니고 주인공이 착한것도아닌데 그주인공의 인생과
마지막 말이 내가슴을 후볏다. 정말추천하는영화!!
몇 년 전...
아니라고 봅니다
몇 년 전...
로체스터와 하나된 조니뎁의 열연 후아~
몇 년 전...
조니뎁 연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바람둥이였지만 나름 멋진 남자..!!
몇 년 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있지만 여운이 남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구성이 치밀하지 못한점에선 아쉽지만,명배우 조니 뎁의 완벽한 연기로 영화에 무게가 더했으며 관람 후에도 오랜 여운이 남아 최고의영화라고 할 수 있다.
몇 년 전...
잭 스패로우의 이미지와 로체스터 백작사이를 오가는데 참 난간하기 그지없는 캐릭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몇 년 전...
지저분하다고 하는 사람은 외적인 것만 주목한 것임 조니뎁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첫장면과 마지막장면이 아주 인상적인 영화!
몇 년 전...
조니뎁의 리버틴 역할 연기는 정말 입이 버러질 정도로 감탄할만하다.와우~~~
몇 년 전...
출연 인물으로 영화를 평가하지 마라.
몇 년 전...
정말 조니댑이라는 사람자체만으로 빛이 나는 영화임
몇 년 전...
조니뎁 연기 너무 잘함~ ㅋㅋ
몇 년 전...
최고는 아니지만 볼만함
몇 년 전...
영화내 히더니즘의 흡입력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조니뎁의 팬이 된 사람이라면 '재미'없다고 할 영화. 그러나 그의 연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제대로'된 영화라고 할 것이다.
몇 년 전...
보고싶은데 안되는구나, ㅜㅜ
몇 년 전...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혹평하시는 사람들은 아마도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초,중학생 혹은 영화의 외적인부분만 보는 사람들 것이다. 조니뎁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영화자체가 훌륭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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