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프루프 : Death Proof
참여 영화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주)엠엔에프씨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나는 밤을 보낼 예정이다. 밤 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의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안전귀가를 책임지겠다고 미녀들을 유혹하는 마이크. 어느 날, 또 다른 미녀들을 노리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제대로 된 적수들을 만나게 되는데…!이번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끝을 보고 싶다면 따라오라!!
혼자 남겨진 치어리더 생각만 떠올라서 영화에 집중이 안됨
몇 년 전...
이걸 어찌 졸작이라 할 수 있는가. 초반 느린 스토리 전개는 후반의 손에 땀나게 하는 추격씬을 위한 오프닝이었다. 그리고 여자 3인방이 커트 러셀 강냉이 터는 부분에서는 통쾌함마저 느껴진다. 타란티노만이 만들 수 있는 수작!!
몇 년 전...
절정의 쾌감 ㅋㅋ 이게. 타란티노다
몇 년 전...
러셀형 나초 ㅈㄴ맛나게먹네ㅋㅋㅋㅋ먹방해도되것소ㅋㅋㅋㅋ
몇 년 전...
이게 바로 타란티노 스타일이다 머더뻐꺼!!! 마더뻐꺼!!! 뻐꺼!!
몇 년 전...
성범죄자한투더남들에게 바칩니다ㅋ
몇 달 전...
스턴트 어떻게 찍었나 싶다
몇 년 전...
윈스티드 + 끝 20분부분이 이 영화의 전부다 ㅋㅋ 윈스티드가 너무 적게 나오는게 아쉽네
몇 년 전...
여성들을 차사고로 죽인 스턴트맨이 다른 여성들한데 호지게 데지는 이야기. 화끈하고 섹시하다!
몇 년 전...
역시 타란티노...훗
몇 년 전...
사람보며 주름잡자
몇 년 전...
훅~! 가네
몇 년 전...
끝이 통쾌하긴 한데, 마지막 15분 보려구 한 시간 반동안 여자애들 수다떠는거 듣고 있어야 함. 별로 웃기지도 않는 얘기 가지고 자기들끼리만 웃고... 왜 저런씬들을 저렇게 길게 많이 넣었지?? 타란티노답지 않게...
몇 년 전...
타란티노만 만들 수 있는 영화.
타란티노에게 자비를 바란다고??
아써라~!
몇 년 전...
뭐라 말할 수 없는 특이한 영화. 무지 오래된 영화인줄 알았는데 2007년작이라니. 암튼 무지 속시원한 결말
몇 년 전...
시원통쾌~~
몇 년 전...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자도 타란티노 소재에 걸리면 끝이지.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좋았슴..
몇 년 전...
타란티노가 남긴 강렬한 흔적 - 아드레날린 터지는 복수추격전.
몇 년 전...
마약에 음주운전 만땅에 성을 이용한 더러운 장난질에 사기에 ... 이건 뭐 피해자가 아니라 거의 인간말종이 따로 없네 .. 시운전 핑계로 남의 멀쩡한 차 갖다가 폐차 만들고 아몰랑하는 쓰레기 마인드는 보너스인가 ?
그 와중에 지 친구 팔아먹고 차주인 속여먹고 지들끼리 좋다고 낄낄대는 모습이 인간이 타락하면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분명히 극중 악역은 커트러셀이었는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니 진짜 악역들은 따로 있었다는 느낌.
몇 달 전...
타란티노의 유일한 평작
지나치게 마이너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낄낄대면서 박수를 치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관을 나올 거에요.
대놓고 C급 영화를 노린 듯한 장면들에, 어마어마하게 긴 수다 장면과 킬 빌에 견줄 만한 잔인함이 있습니다. 제작비를 많이 들여서인지 카체이싱 자체는 시원해서 괜찮아요.
다만 지나치게 타란티노의 취향에 맞춘건지 그놈의 발 페티시가 엄청 나옵니다. 대놓고 발을 클로즈업해대서 발이 주인공인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또한 3시간 가까이 되는 헤이트풀 8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인 긴장감이나 이야기의 재미가 다른 타란티노 영화에 비해서 너무 길고 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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