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 Bobby
미국 | 장편 | 11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0-F23 | 드라마 | 2010년 02월 04일
감독 : (Emilio Estevez)
출연 : (Anthony Hopkins) 배역 존 , (Demi Moore) 배역 버지니아 , (Sharon Stone) 배역 미리암 에버스 , (Harry Belafonte) 배역 넬슨 , (Nick Cannon) 배역 드웨인 , (Joy Bryant) 배역 패트리시아 , (Emilio Estevez) 배역 팀 폴론 , (Laurence Fishburne) 배역 에드워드 로빈슨 , (Ashton Kutcher) 배역 피셔 , (Shia LaBeouf) 배역 쿠퍼 , (William H. Macy) 배역 폴 , (Elijah Wood) 배역 윌리엄
...
참여 영화사 : 더 웨인스테인 컴퍼니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68년 미국 LA 엠버서더 호텔, 60년대 미국 사회를 대변하는 그들이 있었다!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상주의자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의 캘리포니아 대선 예비선거사무소가 차려진 엠버서더 호텔. 분주하게 움직이는 참모진(죠슈아 잭슨, 닉 캐논)과 선거원들, 히피(애쉬튼 커쳐)에게 마약을 받아 환각상태의 선거 자원봉사자(샤이아 라보프), 은퇴를 앞둔 도어맨(안소니 홉킨스)과 그의 친구(헤리 벨라폰테), 전화교환원(헤더 그레이엄)과 불륜에 빠진 총지배인(윌리엄 H. 메이시)과 호텔미용사인 그의 아내(샤론 스톤), 결혼을 앞둔 젊은 예비 부부(린제이 로한, 일라이저 우드), 술과 담배에 찌든 한물간 여가수와 남편(데미 무어,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파티에 참석하려 온 중년 부부(마틴 쉰, 헬렌 헌트), 꿈에 그리던 다져스 경기를 보려는 주방보조(프레디 로드리게스)와 주변 사람들(로렌스 피쉬번, 크리스찬 슬레이터)… 그들은 모두 그곳에 있었다! 6월 5일 선거에서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8번의 총성으로 모두의 운명이 엇갈린다! 드디어 6월 5일 로버트, F. 케네디의 민주당 대선후보 당선 확정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이들의 환호 속에서 파티장에서 빠져나가던 바비를 향해 한 젊은 남자의 총구가 겨눠진다. 뒤이어 울리는 8번의 총성으로 순간의 기쁨을 누리던 그곳의 모든 이들의 운명이 엇갈리는데…
feed_icon
시대적 배경지식을 갖추고 본다면 아주 흥미롭게 볼수있다.
몇 년 전...
feed_icon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인물들이 따로 논다고? 결국엔 하나를 이야기하고 있다. \So it goes\. 바보가 많아.
몇 년 전...
feed_icon
마음이 아리다. 위대한 인물이 또 사라지다니...
몇 년 전...
feed_icon
John
몇 년 전...
feed_icon
JFK는 내가 세계인임을 자각하게 해주었고 바비는 평화를 외치는 모든 자는 죽임내지는 순교를 당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해주었다...평화를 외쳤던 예수가 그랬고 1963년 아메리카 대학에서 평화를 외쳤던 JFK가 그랬고 1968년의 로버트 케네디가 그러했다.
몇 년 전...
feed_icon
거시사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안에 얽혀진 자잘한 미시사를 실타래처럼 엮어 놓는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그들의 '희망'의 빛이 소멸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명배우들의 호연이 뷔페처럼 펼쳐진 것에 비해, 구성은 그다지 역동지 않아 지루한 면도- '다름'에 대해 역설하던 그의 마지막 연설은 현재진행형
몇 년 전...
feed_icon
모두에게 화가 난 이 세상에서는 과연 진정한 평화랑 존재하지 않는 걸까.. 60년대 이야기라지만, 그 분노는 지금 이 시대에도 쌓여가고 있는 것만 같다. 마지막의 충격과 안타까움과 나를 찾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보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초호화캐스팅에 빛바랜 영화의 내용..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데..그닥 감동적이진..
몇 년 전...
feed_icon
캐스팅 쩌네 꼭 찾아서 봐야징 ㅋ
몇 년 전...
feed_icon
정치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그것이 전부가 아닌, 드라마적 소요를 띈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약간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당대 사회의 갈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 영화! 마무리 맺은 연설 역시 굳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좋은데요. 참고로 음악으론 크림의곡 인데 제목은 잘모르고 ㅅ ㅅ 무디부르스의 튜스데이 에프터눈, 사이몬엔가펑클 의 사운드오브 사일런스 , 마지막에 핑크 플로이드 의 곡인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이 캐스팅과 소재로 이렇게 밖에 못 만들었다니... 에혀~~ 아쉽고 아깝다. 지루한 수다가 이어지는 진부한 낭비~~!
몇 년 전...
feed_icon
케스팅이 짱이어서 10점!
몇 년 전...
feed_icon
아 난 영화보는내내 자막 읽느라 죽는줄알았네 이건 뭐...
몇 년 전...
feed_icon
밑에분들 말처럼.. 너무 기대를했나.. 캐스팅만 짱이엇네여.. 그래도 나름 편안하게 볼만해여
몇 년 전...
feed_icon
안봤지만 로버트케네디 라는 인물을 영화화 햇다는게 흥미롭네요.. 그가 안죽엇으면 ..어떻게 됐을까..
몇 년 전...
feed_icon
JFK를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떻게 보면 비슷한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표현해 냈다는것이 좋았다. 큰사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이웃,친구,가족.. 캐스팅보는재미도 쏠쏠.
몇 년 전...
feed_icon
화려한 캐스팅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feed_icon
초반의 지루함이 엔딩에서 재미있게 이어지네요 감동적이였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60년대 미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던 영화. 마지막 로버트 케네디의 나레이션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최고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그렇게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
몇 년 전...
feed_icon
유명 배우 총출동! 감동적인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그들의 연기력 최고예요!
몇 년 전...
feed_icon
캐스팅도 캐스팅이지만, 궁금했던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풀어나간 용기에 박수를!!!
몇 년 전...
feed_icon
다운받아 본 사람들 애기들 같네용..시사때 봤는데..훔..배우들이 다들 많이 나오지만, 다 꼭 필요한 역활들로 나왔고..내용은 모..좀 지루하긴 해도 나름 마지막은 울렸음..
몇 년 전...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바비 포스터 (Bobby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