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 Ricky
참여 영화사 : 유로와이드 필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세종커뮤니케이션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7살짜리 딸 '리자'와 단둘이 생활하던 싱글맘 ‘케이티’(알렉산드라 라미)는 '파코’(세르지 로페즈)’와 사랑에 빠진다.
이 평범한 두 남녀는 사랑의 결실로 비범한? 아기 ‘리키’를 낳는데…
리키의 비밀… 그리고 리키의 운명은?
당신은 떠나보내야 할때를 알고있나요
몇 년 전...
아기장수 우투리임 깝 ㄴㄴ
몇 년 전...
가족애를 만들어주고 날아간 천사리키. 뭔가내용이 없으면서도 있는것같은 알쏭달쏭..
몇 년 전...
아기가 날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난 놀라웠음 그외 것은 그럭저럭 좋은 정도
몇 년 전...
리키같은 아들을 선물로받기엔 엄마가너무 어이없었고 이정도의 소재로 영화를 만들기엔 연출이 너무나 보잘것 없었다
몇 년 전...
내용은 가족극이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다루었지만 아기를 돌연변이식으로 취급하는 것은 안 좋다
몇 년 전...
야한 장면이 많았어요.
몇 년 전...
딸이 있는 이혼녀와 직장동료와의 동거생활에 결혼도 하지않은채로 리키라는 아이가 태어난다. 리키가 자라면서 계속 울기만하고 어느날 등을 보니 멍자국이 심하게 생겨서....여자는 남자가 때렸다며 비난을 하지만 나중에보니 등에서 날개가 나오는것이였다....끝이궁금하게 만들어지고, 행복은 가까이있다는 따뜻한영화.
몇 년 전...
진정한 행복이란 가족을 말하는 거 같네여
비록 결말이 찜찜하지만
발상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몇 년 전...
외국인 노동자와 진정한사랑을 일깨워주는게 날개달린 아이의 탄생 내참 어이가 없어 시간아까워 ㅜㅠ
몇 년 전...
그런데 녹음이 잘못되어는지 소리가 엉키네요,,,
몇 년 전...
감독의 발상이 참 독특하다. 가족의 사랑을 날개달린 아기천사를 통해 그려내다니..
몇 년 전...
딸애 진짜 어른스럽네요
몇 년 전...
리키는 한가정을 만들어준 아기천사~복권당첨과 자살하려는 엄마를 살려낸다~~^^ 그리고?? 리키 2를 제작하려고 했는지 그 다음이 없다. 그냥 노동자인 싱글맘과 외국인이 한가정을 꾸린다는것..뭐지?쩝
몇 년 전...
아기자기한 영화라고 기대하셨다면 보지마세요 굉장히 우울하고 다소 외설적이기까지...포스터 보고 엄마랑 같이볼려고 했는데 그랬으면 엄청 민망했을뻔 -_- 내용도 허무함
몇 년 전...
귀여운 딸내미땜에 그나마 평점 6점을 주는 청소년관람불가의 가족영화.........
몇 년 전...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조금은 독특한 영화. 아기를 좋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귀여운 아기 천사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프랑스와 오종의 영화 중 가장 매력도는 떨어졌던 것 같다. 가족애가 생긴건 좋지만, 없어진 아기가 계속 생각나서 살짝 우울;;
몇 년 전...
프랑소와 오종의 독특한 감성과 따뜻함이 보는 내내 포근했던 영화
몇 년 전...
리키는 귀여웠고 스토리는 독특하고 기묘했지만 그 아이가 정말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메신저였을까?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전달하는 것은 좀 아쉬었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감독이름만 보고 혼자 가서 영화봤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아쉬웠는데.. 밑에 평점 10점 주는 사람들은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몇 년 전...
가족 리얼 판타지!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하고 싶다면 고고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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