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게인 : The Swell Seas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내가 너를 노래한 그 후….
2007년 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스웰 시즌’의 멤버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영화가 예상 외의 흥행을 거두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2년 여의 걸친 세계 투어를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둘의 관계는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하는데…
영화 유통하는분들 제목선정좀 잘해주시지..
몇 년 전...
이 영화는 <원스>의 후속작같은 작품이 아니다. 원스의 주인공들
몇 년 전...
헤어짐이 아쉽다. 다른 남자와 결혼한 마케타 잉글로바 ㅠㅠ 행복하세요
몇 년 전...
원스보고 어게인보는데..좋습니다 다큐여서아쉽네여ㅜ
몇 년 전...
사람의 영혼이란 바다와 같은 것...
몇 년 전...
"원스 Once, 2006"라는 영화에 대한 생각을 지금도 잊을수가없다. 순수하고 소박한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사랑이야기.그런데 후편격인 이 영화(다큐)는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의 욕심이 빚어낸 산물인듯한 느낌이다.전편에 비해, 이 다큐는 인간의 욕심과 영웅 만들기로 일관된 졸작은 아닐런지....
몇 년 전...
제목 상업적으로 바꾸지 마셈... 이전 원스와 다른 내용 입니다.
실제 글렌에 관한 다큐 입니다.
몇 년 전...
좋은영화 좋은음악 무엇이 더 필요할까
몇 년 전...
'원스'와 달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담하게 찍은 영화라서 전편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가위로 머리를 다듬어주는 등의 소소한 일상까지 담아내서 영화라기보다는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의 수필을 읽는 것 같아요. 동생은 정말 좋았다고 하는데 전 흑백영화인데다 다소 밋밋한 느낌이라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원스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의 뒷 이야기. 음악 밖에 몰랐던 길거리 뮤지션에서 로 인해 사랑과 성공을 다 잡은 연인에게 온 삶의 변화를 담아낸다. 픽션이 아닌 그들의 생생한 삶의 기록들을 담아내었기에 인상적. 그들의 변화에 공감하다
몇 년 전...
진정한 뮤직 무비... 사소한 부분들을 미세하게 건드린 점.. 참 좋았다..
몇 년 전...
지루할것 같음..
몇 년 전...
작품성과 흥미 위주의 오락성보다는 그들의 삶과 생각, 가치관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_
몇 년 전...
그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랑, 이별, 그리고 끝내 다른 길을 걷게 된 음악적 성향까지도...
몇 년 전...
다큐영화라 지루함이 있네요.
몇 년 전...
원작만한 속편은 없다더라
몇 년 전...
원스의 환상이 깨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낚이는게 아닌가 걱정되는건 왜 일까요??
몇 년 전...
'원스'의 속편같지만 속편이 아닌 다큐입니다. 영화 이전으로 만난 이 커플이 사랑하고 음악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습니다. 너무 담담해서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스웰 시즌의 음악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은 '원스'만큼 감미롭지는 않지만, 그들의 진짜 삶을 보여준 영화다. 는 극을 짜맞춘 영화이고, 은 실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많은 분들이 영화 처럼만 기대하지않고, 그 영화의 후속편이라고 생각하며 보러가시지만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들의 진짜 삶을 보러가고싶다면...
몇 년 전...
스웰시즌이 만났다가 결별한 사이였다 것은 아는데
이게 영화로 나올 줄은...;
예고편을 보니 인터뷰형식도 가미된 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몇 년 전...
영화 (원스)에서 감미로운 감성 노래와 기타소리로 이둘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더니...
세계돌면서 돈맛을 알고 결국 헤어지는구나 허허~~~~
역시 영원한 사랑은 없도다....
근데 이걸 또 영화로 만들어팔다니 상술이-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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