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 The Rebound
참여 영화사 : 필름 디파트먼트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토마스엔터프라이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결혼 한 번 해본 여자_캐서린 제타 존스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_저스틴 바사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그는 우연한 계기로
샌디네 집 내니가 된다.
아이들보다 챙겨줘야 할게 더 많은 그녀, 샌디에게 향하는 마음은 사랑?
난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요??
요리와 청소는 기본! 데이트까지 OK!
뉴욕의 싱글맘을 사로잡은 연하남 내니의 달콤한 내조가 시작된다!
이혼 후에 일과 성공과 사랑을 모두 얻은 멋진 40대 아줌마의 판타지 로맨스
몇 년 전...
로맨스와 코미디가 둘다 약간 부족하긴 하지만
몇 년 전...
이런 사랑 하고싶어...!
몇 년 전...
너무재미있다... 남자주인공 사랑함.. ㅜㅜ
몇 년 전...
남자주인공의 따뜻한마음 정말좋다
몇 년 전...
캐서란 제타존스 두아의 엄마 이쁘다. 왠지 결말이 조금 아쉬운감도 있지만, 진부할거 같은 스토리가 의외로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연상연하 커플이야기는 지겨우나, 이 영화는 재미있다. 남녀 주인공 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진부한 내용이라는 것을 잊게 만들어줌. 그러나 엔딩은 좀 아쉽다. 현실적인 엔딩인지 로맨틱한 엔딩인지 알 수 없게 뭉뚱그렸음.
몇 년 전...
확실히 20대 때와는 다른 사랑을 서른이 넘으니까 생각하게 되더라. 20대 때는 앞만 봤던 것 같은데, 이젠 여러 가지를 다 보게 되더라. 이래가지고 사랑할 수 있을까 싶다.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가장 뜨거웠던 시절에 최고로 예뻤던 그녀를 사랑했는데, 어찌 잊겠는가. 평생 그 사랑 속에서 머물 것 같다.
몇 년 전...
재미나게 잘 만들었네요. 지루하지 않음. 캐서린 매력 살아있고, 남자 훈남에 아이들도 귀엽고 웃김.
몇 년 전...
뻔한 내용이더라도 기분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사랑에 나이차이는 따지지 말라. 후회 하는 것 보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좋다
몇 년 전...
스토리는 진부해도 캐서린은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순수한 사랑은 그 어떤 상황에도 아름답다.
몇 년 전...
사람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다....
잔잔하게...
돌아보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로맨틱한 사람을 만나는건 쉽지 않다는 케서린의 말에 동감했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 훈훈하다. 특히 남자 주인공의 순수한 마음이 와닿았다.
몇 년 전...
정말 재밌었는데...결말이 뭥미.......뒤로 가면 갈수록 뭔가 터질 듯 하면서 잠잠한...
몇 년 전...
정말 로맨틱하다...
몇 년 전...
재미있음. 캐서린 제타 존스 이쁘네.. 저때 41살인건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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