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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프린트 포스터 (Fingerprints poster)
핑거프린트 : Fingerprints
미국 | 장편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0-F134 |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 2010년 04월 29일
감독 : (Harry Basil)
출연 : (Leah Pipes) 배역 멜라니 , (Kristin Cavallari) 배역 크리스털
참여 영화사 : 그레이마크 (제작사) , ㈜코리아스크린 (배급사) , ㈜코리아스크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그녀의 저주가 시작된다 마약 복용으로 재활원에 다녀온 10대 소녀 멜라니는 새로 이사 온 마을에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 그런데 첫 날, 먼저 마을에 와 살고 있던 언니로부터 마을의 기찻길에 대한 얽힌 전설을 듣게 된다. 때는 50년 전, 아이들을 태운 한 스쿨버스가 다가오는 기차와 충돌하면서 아이들이 모두 죽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때 이후로 기찻길에 차를 가만히 세우고 있으면 그 아이들의 영혼이 나타나 차를 기찻길 밖으로 밀어준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 내려온다. 미신을 믿지 않는 멜라니는 이를 그냥 웃어넘기지만, 정말로 차가 저절로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되고, 어떤 한 여자아이가 계속 나타나면서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와 더불어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나간다. 결국 멜라니는 그 여자아이가 50년 전 사고로 죽은 아이의 영혼이며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당시의 버스 사고가 조작된 것이며, 거기에는 마을의 고속도로 건설을 막으려고 아이들을 납치한 철도차장과 아이들의 실종을 쉬쉬해 고속도로를 건설하려는 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음을 밝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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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뻔하고 진부하고 억지로 꿰어 맞추는 스타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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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으로 복고를 지향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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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제각각이네요 흠..역시 직접 봐야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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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도 없고 개연성 없는 전개에... 그중 제일 짜증났던건 엄마라는 사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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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흥미없는데다가 개연성없는 사건전개, 어울리지 않는 배우들, 그 배우들의 안타까운 연기실력들 그리고 결말....................느낌있는 잔잔한 공포영화로 만들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건 그 여주인공에 목매는 남자들이다. 이유가 궁금하면 영화를 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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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게 안무섭네요ㅗ 돈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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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은 공포스릴러물이라고 할까. 알수없는 마을사람들의 죽음들. 마지막에 범인이 누군지 밝혀지고 범인이 왜 그랬는지 자기입으로 다 말한다 ㅎㅎ.경찰싸이렌차 등장하면서 영화 마무리 ㅎㅎ 킬링타임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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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릴러가 다 그렇죠 뭐 ㅋㅋ 그래도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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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선 남자들이 별 도움이 안되는 듯..^^; 항상 그렇듯 걸들은 비명지르고, 경찰은 막판에 사이렌 울리며 등장하고..그래도 무난하게 감상하게는 만든 작품일듯 합니다.
몇 년 전...
핑거프린트 포스터 (Fingerprints poster)
핑거프린트 포스터 (Fingerprints poster)
핑거프린트 포스터 (Fingerprints poster)
핑거프린트 포스터 (Fingerprint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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