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Part 2 : The Descent: Part 2
참여 영화사 : 셀라도르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 그 후 1주일… 사투는 계속된다!
친구들을 모두 잃고 지옥 같은 동굴을 빠져 나온 유일한 생존자 ‘사라’.
사건의 충격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려 현지 경관들의 수사에 협조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이들의 강압에 의해
구조 대원들과 함께 실종된 5명의 친구들을 찾으러 다시 지하 동굴로 향한다.
그러나 동굴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라’의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씩 되살아나고
앞으로 다가올 끔찍한 공포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데..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동굴 속 괴물들이 하나 둘씩 어둠 속에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괴물의 습격 속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라’에 대한 의심을 거두는 여경찰 ‘리오스’.
그들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사라’의 절친이자 남편과 내연관계였던 ‘주노’가 나타난다!
우여곡절 끝에 ‘사라’와 ‘주노’, ‘리오스’는 지상 탈출구의 마지막 관문 앞에 다다른다.
괴물의 주요 본거지만 무사히 통과하면 되는 그때,
갑자기 여기저기 흩어졌던 괴물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전편을 능가하는 충격과 공포! 그리고 거듭되는 반전!!!
이번에도 반드시 살아 나가야 한다!
아오 진짜 감독싸이코 마지막장면에서 감독한테 마음의 병이있는걸 알았습니다
몇 년 전...
보안관은 반협박으로 다시 동굴로 들어가는 내용은 너무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차라리 여주인공이 자진해서 들어갔다면 모를까그리고 속편만들지 않는게 오히려 이 영화를 살리는 길이였을겁니다.
몇 년 전...
전작에비해 긴장감도 너무 없고 완성도도 많이 떨어진다.그래서 8점...인데 ㅄ같은 보안관 ㅅㄲ와 고함만 존나 질러대는 병맛같은 여경찰 떄문에 1점 깎아 7점.
몇 년 전...
1편은 감독의 힘이 컷다
몇 년 전...
이 영화에서 진짜 공포는 괴물들이 아니다. 시시때때로 튀어나오는 인간들의 트롤링이지.하드 트롤링의 정점을 보여주는 보안관. 손목자를 때 왜이리 통쾌하던지
몇 년 전...
팔잘린 할배 미친거아님? 그동굴속에서 수갑? 참놔 어이없네
그리고 사라는 동굴들어가자 기억이났으면 났다고 식인괴물있다고 말을 재차 했었어야지
하다마냐 ㅎㅎㅎ
다같이죽자는건지 ㅋ
죽은주노 그만붙잡고 빨리나갔어야지
아놔 이영화 진짜 ㄷㄷ 하네
몇 년 전...
주노는 뭘 먹고 살았나? 해명은 필요없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니까...찔리고도 감염 안됐나?
속편은 만들어지면 안되는데...그리고 노인네는 왜 그러는 거야? 모든게 의문 투성이다...
그러나 괴물 나오는 장면 그리고 그놈들과 싸우는 장면은 재밌었다..ㅋㅋ 하도 봐서 이젠
쫄깃하지가 않네...
몇 년 전...
결말 이후부터 김 빠진다
몇 년 전...
왜또들어가
몇 년 전...
전편 보다는 아싑지만
그래도 최고다
감동까지 자아내는
최고의 공포 영화
어떻게 앤딩은 좀
바꿀수 없나
너무나 안타깝다
몇 년 전...
보안관 발암... 괴물보다 더 스트레스 줘서 보기 짜증났음.
몇 년 전...
시각은 퇴화되고, 청각에 의존해 사냥을 한다는 괴물들이 그렇게 청력이 약해서야 어디 밥술이나 뜨겠냐. 차라리 인간 장님이 더 예민하겠다.
몇 년 전...
마지막 노인 무엇??? 1편 2편 다잼슴 공포 괴물영화치곤 이정도면 괜찮은거임
몇 년 전...
사라와 주노의 재회
사라는 경찰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탈출에 성공한줄 알았는데
앤딩에 화가 너무 난다
감독이 너무했다
몇 년 전...
수작 1편의 명성에 먹칠한 절대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속편 중 하나. 1편 개봉후 5년후에 나온 작품의 질이 50년 퇴보 했음.
몇 년 전...
암유발 보안관
몇 년 전...
가족 아닌 사람을 위해 목숨 거는 건 망설여진다. 가족같은 동료라 하더라도 둘도 없는 친구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연인이라 하더라도 하는 일이 시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경찰이나 소방대원이라 하더라도 목숨 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뛸까. 아니면 내가 희생해서라도 살리려고 할까. 막상 그런 상황에 처하면 또 달라질 것이다. 정말 남을 위해 죽을지도 모르는데 뛰어드는 사람들은 대단한 희생이다.
몇 년 전...
괴물을 잘만들었다
남자괴물은 알몸인데, 여자괴물로 예상되는 한마리는 옷입고 있는것같아 특이했다.
몇 년 전...
1편보다 좀 아쉽지만 역시 어두운 동굴속은 공포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몇 년 전...
개연성만 무시하면 그런대로 볼 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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