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우드스탁 : Taking Woodstock
참여 영화사 : 포커스피쳐스 (제작사) , (주)영화사구안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상상하지 못했던 전설의 페스티벌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부모님이 파산 직전에 놓여 전재산인 모텔을 넘겨야 하는 처지가 된 엘리엇(디미트리 마틴)은 이웃 동네에서 열리기로 한 ‘록 페스티벌’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것을 유치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마을 사람들을 설득에 나선 엘리엇은 우여곡절 끝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 수천 평의 농장을 축제 장소로 제공하고, 부모님의 낡아빠진 모텔은 페스티벌의 공식 숙소가 되며 난생 처음으로 마을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게 된다. 록 페스티벌 소식을 접한 전국의 젊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다리와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고요하기만 하던 마을에 무려 50만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되는데……
전세계를 놀라게 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나도경험하고싶다 60년대 히피
몇 년 전...
몽실몽실 꿈을 꾸게 만드는 영화 -
몇 년 전...
음악영화는 아니었지만 중요한건 히피족처럼 살자
몇 년 전...
이건 그냥 영화가 아니지.
몇 년 전...
아무리 쓸데없는 백일몽도 한번 꿔 보는게 시도조차 안 하는것 보단 낫다. 이안감독은 어떤 주제나 장르도 마다 하지 않는듯. 아니면 계속해서 새로운 영화를 찍고싶다는 의지든가
몇 년 전...
현재 미정부를 겨냥한 강력한 피스!
몇 년 전...
역동적인 사건의 밋밋한 이야기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우드스탁 이야기니까...
죽었던 창의력이 다시 꿈틀댈려고 한다...
몇 년 전...
아니 포스터가 왜이래? 지구를 지켜라보다 더하잖아
몇 년 전...
마약과도 같은 히피시대의 공기를 느끼려 관람했건만, 껍떼기를 깨고 다시 태어나는 한 청년의 성장통을 봤다.
몇 년 전...
작은 불꽃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에는 사소한 것들이 소용돌이쳐야 하고 그것을 거꾸로 보려면 너무나 보잘 것 없어보이지만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제대로 된 것이지 않을까요? 히피의 삶, 분위기, 관점 그 자체로 표현한 작품 같습니다. beautiful~
몇 년 전...
고정된 관점이 우주를 만나지 못하게 한다.. 떠나라! 나의 확장을 위해!찐한 나의 인생을 위해!
몇 년 전...
1960년대 우울한 냉전의 시대 그 젊음을 달래주는 건 우드스탁 페스티발과 같은 음악 뿐..당시 시대상을 잘 표현한 이안감독의 섬세함. 임팩트는 없지만 당시시대상을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머리에 꽃을 달고~~
몇 년 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산다는 것은 뭘까?
몇 년 전...
방금 극장갔습니다. 6070년대 히피문화와 자유 평화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유쾌하고 사실적인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탄생기입니다. 그리고 영화 장르는 결코 `코미디`가 아니네요.. ㅉ
몇 년 전...
엔딩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 "FREEDOM" 우리에게 자유란 무엇인가.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것 인가. 정말 맘따뜻해지는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즐겨라, 젊음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착한 아들로서의 삶과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한 청년과 우드스탁페스티벌로 변화가 일어나는 마을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몇 년 전...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개봉한것만 해도 다행.
몇 년 전...
음악을 기대하고 갔는데...영...
몇 년 전...
어마어마한 우드스탁 페스티발에 대한 느낌이 전해지지 못한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지 못하는 엘리엇에 탈출기..
몇 년 전...
제목과 내용에 비해서 음악이 상당히 약한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영화의 재미를 쏠쏠하게 풀어가는 유쾌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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