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오어 다이 : Skate Or Die
참여 영화사 : 까날 플러스 (제작사) , 시네시네마 (제작사) , 오를리 필름즈 (제작사) , Pathe Cinema (제작사) , 소스 필름 (제작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유일한 목격자!
살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라!
스케이트 보드 마니아인 십대 소년 미키와 이드리스는 파리로 놀러 왔다가 우연히,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그 현장을 촬영하다 발각된 두 소년은 자신들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달아나 범죄자들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그러나 경찰들 중 범인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둘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오히려 배드 캅의 덫에 걸려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이제, 두 소년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는 건
오직 스케이트 보드뿐!
영화가끝날때까지긴박한액션감있음.내용이너무단순해서남는건없음.돈은안아까울듯
몇 년 전...
보드 타는 사람들한텐 재밋음
몇 년 전...
어설픈 헐리웃영화 따라하기
몇 년 전...
보드
몇 년 전...
생각보다 스릴 있네요^^ 좀 정신 없긴 하지만 그게 스케이트의 매력인 듯^^
몇 년 전...
파리배경 속에 멋진 스피드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2015년 파리의 1월 7일 사건을 떠올리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그린 수작
몇 년 전...
뻔한 내용, 뻔한 결말...
그러나 헐리웃 영화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
몇 년 전...
스토리 액션 모두 기대 이하
몇 년 전...
진부한내용. 한마디로 편집값도 못한것 같다.
몇 년 전...
내용빈약 액션빈약 계속해서 들리는 소음에 가까운 쿵쿵따 배경음 처음으로 로긴하게한 영화- 2점은 만드느라 고생해서 준거임
몇 년 전...
스케이트보더들의 영화라면 그들의 묘기들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쫓고쫓기는 추격신을 만들어 냈으면 좋았을텐데 눈에띄는 큰 장면없는 것이 너무 아쉽다. 적당히 즐길만한 영화같다.
몇 년 전...
어맛!생각보다 스릴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해~이거 완전 까리~한데!!!
몇 년 전...
스토리가 약하다
몇 년 전...
솔직히 스토리는 조금 평이~하지만 계속 관객을 잡아끄는 묘한 긴장감이 있는 영화! 끝내주는 보드 실력과 통쾌한 질주에 계속 빠져들었던 영화입니당~
몇 년 전...
간만에 귀 빵빵, 눈이 휙휙 돌아가는 영화였음.좀 많이 달리긴 함! 스케이트 보드, 롤러 브레이드, 튼튼한 두다리~까지. 여튼 하니 못지 않게 끝까지 달린다. 젊구나!
몇 년 전...
13구역의 야마카시처럼 스케이드보딩으로 보여주는걸까?
몇 년 전...
실제 스케이터들이 출연한 점에 박수를 보내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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