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엑소시즘 : The Last Exorcism
참여 영화사 : 스트라이크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코리아 코어 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신을 믿는다면 악마도 믿어야 한다!!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엑소시즘(exorcism)이란?
엑소시즘은 악마,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말한다. 이런 일을 행하는 사람을 엑소시스트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가톨릭에서 행하는 엑소시즘 의식만을 엑소시즘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엑소시즘이란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 자체를 말하며 이러한 것은 많은 종교들에서 존재한다.
초반부 신앙심 없는 목사의 돈벌이용 쇼맨십이 넬을 만난 후부터 진실한 퇴마의식으로 변화되는 과정은 다소 신선
몇 년 전...
2편보고나니까 1편이 갑자기 엄청 훌륭하게 보이는 이 느낌은 뭘까 ㅋㅋ
몇 년 전...
여주인공의 현란한 빙의 연기에 깊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추리의 여지가 있는 반전도 아닌 요상망측한 끝맺음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반전 직전까지 정말 기대했었는데...
몇 년 전...
전문가 평점 개무서워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이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참신함
몇 년 전...
전 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잘 만든 영화 같아요.
몇 년 전...
진짜 저런 사탄의 제사을 지낼까 싶어 신선하긴하다. 사탄을 믿지않은 목사라...결국 하나님을 등에 업고 십자가들고 불길에 뛰어든 목사의 결말은 궁금했어..
몇 년 전...
자기가 어떻게 죽을지 알게 됐다면 사람들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운명 같은 게 있고 이 땅을 집어삼킬 악의 화신이 될 운명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이미 다 정해져 있고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뭘 해야 할까. 종교에 빠진 사람들처럼 세상 것 다 내어던지고 주여 주여 외쳐야 할까.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면 받아들이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하나. 혹 내가 믿음 있는 자라고 교만한 건 아닐까.
몇 년 전...
믿음이 없는 사기꾼 목사 설정까진 좋았는데 결국 이리도 뻔하고 지겨운 수작질이라니.
몇 년 전...
이제는 지겨운 양산형 <The Blair Witch Project>'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진짜 웃음밖에 안나온다 저감독 무슨생각으로 이걸 찍은거냐 아오 티비서 해주길래 시간때울겸 봤는데 이건 아니잖아 야 그냥 악마손잡지 첨부터 끝에서 손잡냐 쓰레기 영화 저감독 멍청이아냐
몇 년 전...
악마 믿어라고? 싫어 절대 안믿어 이제부터 절대로 안할거야 너 죽는다 기대해라
몇 년 전...
음....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솔직히 공포영화로서는 좀 약하지 않았나 싶다. 저예산 치고는 괜찮다는데 솔직히 더 괜찮은 저예산 영화 많다.
몇 년 전...
뭔가 생생함을 주기 위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영화를 전개한 것은 좋았다. 중간쯤에는 악마에 든 것이 정신질환일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게 했는데 완전 마지막에 뒤엎는 것이 충격이었다.. 그럼 뭐지 ? 우리가 정녕 신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 악마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것인지...
몇 년 전...
약간의 잔인함...?
리얼함 실종...
처음부터 끝까지 다소 산만하고 지루하기만했던...
페이크 공포/다큐...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아서. 5점이면 딱
몇 년 전...
이번에 후속작이 나왔길래 다시 찾아본 영화. 평들이 극과 극을 달리는 걸보면 기대했던 분들이 많았던듯. 기대 없이 본다면 엑소시즘 영화 시리즈중엔 중간은 작품일듯. 덕분에 후속작에는 조금더 기대를 하게 됨.
몇 년 전...
예상을 전혀 못하고 봐서 그런지 엄청 흥미진진했다.
몇 년 전...
왜 이런영화를 만들었는지? 뭐가 어떻게 하자는 말인지...공포영화라 보기도 어렵고, 이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안봣으면 합니다...중간중간에 몇 분 남았나? 시계 보면서 봤음
몇 년 전...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잼있긴한데...페이크물이라서.....보고나면 찝찝하고 기분나쁨...=_=;;;; 너무 실화처럼 꾸면서 짜증나긴한데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잼있긴해요 긴장감넘치고~
몇 년 전...
공포물이 다들 적은 예산이기에 기획이라던가 촬영에 밀도있게 해야되는데 이영화도 적절히 잘 이끌어감. 블럭버스터대작에 비해선 수수해보일지 몰라도, 이런 영화가 더 만족스럽네요
몇 년 전...
에효...
몇 년 전...
저예산으로 나름 임팩있는 영상을 보여줌.. 마지막 결말은 정말 .. 시크릿가든시청중 전기가 나간 기분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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