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텀 : Sanctum
참여 영화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유)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생텀[SANCTUM]’
1. (유대 신전의) 성소(聖所)
2. 피난처
3. 자연이 만들어 낸 미지의 세계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빚는다. 한편 탐험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자 ‘칼’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에사 알라’로 들어간다.
열대 폭풍에 휩쓸려 수중미로에 갇힌 탐험대
생존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그들이 만나는 것은…
이 때, 갑자기 들어 닥친 열대 폭풍으로 지상과 연결된 유일한 출구가 순식간에 차단된다. 이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동굴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른 출구를 찾는 방법뿐. 여러 번의 조난 상황을 경험했던 ‘프랭크’는 불안에 떠는 사람들을 이끌고 끝없이 펼쳐지는 수중미로를 향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점점 거칠어지는 물살과 싸우면서 탈출구를 찾아보지만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동굴의 구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비어가는 산소통, 꺼져가는 불빛… 그리고 하나 둘 줄어드는 일행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은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 미지의 세계만큼이나 충격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 탐험의 끝을 확인하라!
평점이 낮은 이유를 모르겠다.. 밤늦게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음. 몰입도짱
몇 년 전...
영화보면서 물먹다가 익사할 뻔 했다.
몇 년 전...
어려운 상황일때 도움이 안되는 2가지. 말많은 남자
몇 년 전...
여자 존나 짜증나게 나옴
몇 년 전...
보는내내 드는 생각 : 이걸 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몇 년 전...
여름이라면 시원한 물 나오는 이 작품이 괜찮은 선택일 수 있겠다...호흡기 때문에 답답하다...하나씩 하나씩 죽어 나가면서...긴장도를 늦추진 않았다...모험 영화면서 스릴러이기도 해서 좋았다만...진짜 아슬아슬한 건 없었다...봐가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일찍 느껴졌다...그러자 루즈해지면서 살짝 재미를 잃었다...왜냐면 전형적 헐리웃식 결말이 예상됐으므로...이런 식의 결말은 헐리웃에선 비일비재하잖나...제임스 카메론 식이지...솔직히 생각하면 아주 싱거울 수 있고 단조로울 수 있으나...인물들에게 확실한 캐릭터를 심어놓고 영화적 재미를 추구했다..쏘 낫 배드...
몇 년 전...
밀폐 스릴러물로써 긴장감도 좋았고 리얼함도 좋았다..
몇 년 전...
설정상 전문가라면서 기상이 안좋은데 탐사를 강행한거 자체가 개연성 없다
몇 년 전...
(시작은 창대하였으되) 탐험은 짧고 생존은 멀고
몇 년 전...
전형적인 패턴 이긴 한데
볼만함
몇 년 전...
무섭다.귀신나오는 스릴러 영화보다 더 무섭다.
몇 년 전...
같이 어둡고 춥고 밀실 공포같은 답답함을 느끼고,
호흡 곤란 느끼며 본것 같다.
몇 년 전...
광할한 대자연속에 인간이란 작은 존재일뿐...
몇 년 전...
중반 이후 살짝 지루함..
몇 년 전...
제임스카메론 영화는 그냥 믿고보면 됩니다 ㅎㅎ
역시나 기대이상이네요 전체적으로 다 좋았지만 마지막 주인공이 해변으로 올라오는 장면은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이런 영화 10점안주면 줄 수 있는 영화가 있을까요
몇 년 전...
다시 봤지만 최고...
한명씩 죽어갈때 몰입감때문에 나도 그 고통이 느껴지는듯...
몇 년 전...
다시보고싶긴 해도 절대 경험하고 싶진 않은. . ㅜㅜ빅토리아 때문에 겁나 아팠고, 겁나 개깜놀. .
몇 년 전...
역시 디센트가 명작이란걸 알게된다. 생존영화의 루트를 따라가는 영화고, 긴박감은 디센트보다 떨어진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ㅎ 지루해따. 버티칼리미트가 훨씬좋다
몇 달 전...
제임스 카메룬의 수작
몇 달 전...
부끄러운 짓이야 조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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