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강도 잭 폴리(조지 클루니). 가장 많은 은행을 턴 기록을 가진 그는 롬폭 교도소에서 떠벌이 글렌에게 리차드(앨버트 브룩스)라는 재소자의 집에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리차드에게 관심을 갖는다. 리차드는 자신의 회사에 잭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다며 찾아오라고 한다. 출감한 잭에게 리차드가 제공한 일자리는 은행경비다. 화가 난 잭은 은행을 털다가 붙잡혀 교도소로 가게 된다. 옛 교도소 친구 버디(빙 라메스)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에서 캐런 시스코(제니퍼 로페즈)라는 여자 연방보안관을 인질로 잡는다. 탈출에 가까스로 성공한 캐런은 잭과 버디의 뒤를 쫓으며 잭에게 사랑을 느끼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가 있었기에 오션스 시리즈가 탄생.
몇 년 전...
두주연의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는
몇 년 전...
특유의 매력이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지금은 없어진 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사랑스런 아내와 같이 봤던 다시보고싶은영화
몇 년 전...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에 새뮤얼잭슨이 나올줄이야 ㅋㅋㅋ
최고의 은행털이범 조니클루니의 탈옥은 계속된다~ㅋㅋ
몇 년 전...
로페즈가 있어서 스토리가 별로였지만 한편으론 로페즈만 보게되는..
몇 년 전...
BGM만 오션스 급
몇 년 전...
기대없이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함.
조지 클루니는 나이 먹고서가 더 괜찮음.
몇 년 전...
진짜 진짜 진짜 재미없음...
몇 년 전...
총없이 은행을 터는 지능적인 은행강도, 시작은 제법 흥미로웠지만......
몇 년 전...
배우들의 매력만이 돋보이네
몇 년 전...
초반엔 약간 흥미로움. 그러나 너무 뚝뚝 끊기는 느낌에 오히려 몰입 방해. 내용이 좀 지루하기도 하고..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도 너무 느끼하더군요.
몇 년 전...
의외의 수작. 조지 클루니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연출의 힘, 연기의 힘, 편집의 힘. 시간과 공간을 맘대로 오고 가는 이야기 구성이 최고다. 음악도 최고다. 쓸데없이 폼 잡지 않아서 좋다.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유명 배우의 이름에 득이 되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조지 클루니의 매력에 푹~ 빠져 봅시다!!
몇 년 전...
이런 액션 영화는 시대가 지나도 볼만 하네요~ ^^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몇 년 전...
소더버그 스타일.... 썩 재밌진 않지만 오션스일레븐의 냄새가 조금 난다
몇 년 전...
제니퍼로페즈의 연기는 끝내 회복이 안되는 느낌, 단순한 액션을 원한다면 볼만 하지만, 연기력까지 고민한다면 비추.
몇 년 전...
캐스팅은 훌륭한데 전체적으로 B 급의 향기가 풍기는 영화
몇 년 전...
로페즈누님과 클루니형님의 걸작.....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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