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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포스터 (Never Talk To Strangers poster)
스트레인저 : Never Talk To Strangers
미국 | 장편 | 84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6-32 | 스릴러 | 1996년 04월 13일
감독 : (Peter Hall)
출연 : (Antonio Banderas) , (Rebecca De Mornay) , (Dennis Miller)
스텝 : 조단 러쉬 (Jordan Rush)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트라이스타 픽쳐스 (제작사) , (주)미도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지적이고 매력적인 정신과 의사 사라 테일러(Dr. Sarah Taylor : 레베카 드 모네이 분)는 연쇄 살인범인 맥스 체스키(Max Cheski : 헨리 딘 스탠톤 분)를 상담 중이다. 정신 이상 판정을 받아 기소를 면하려는 범인과 신경전을 벌이면서 '다중 인격' 연구에 몰두하는 그녀의 유일한 말벗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클리프(Cliff Raddonson : 데니스 밀러 분). 클리프는 그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구애하지만, 사라에게 그는 단지 친구일 뿐, 이성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슈퍼에 식료품을 사러갔던 사라는 집요하게 접근해오는 낯선 남자 토니(Tony Ramirez :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를 만난다. 토니의 신비한 매력에 사라는 점점 매혹되어 가고, 이런 사라를 보며 클리프는 커다란 질투심을 느낀다. 사라는 클리프의 충고도 무시한 채 그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든 장미꽃 한다발, 연이어 끔찍하게 살해된 고양이 시체가 배달되어 오고 신문 부고란에 자신의 죽음을 알리는 글이 실린다. 서서히 자신을 엄습해 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낀 사라는 자신의 가방을 뒤지는 토니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립 탐정을 고용해 토니의 뒤를 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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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완전 스포일러 ㅡㅅ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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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개떡같은 줄거리는 뭐냐? 영화를 보란소리냐 말란소리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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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에 스포까지 아주 아주 친절한 네이년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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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를 스포하는 멍청한 네이버영화판 운영진 놈들이 감상평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냐고 묻고 있네.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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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비디오테입 보다가 시작전에 다른 영화 소개해주는데 스트레인져 소개영상보고 너무나 보고싶어 집근처 비디오가게 다 쓸었는데 없더라 그리고 오늘 봤는데 레베카의 미모만 볼만했다 그래서 평점 9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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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전개와 나름의 반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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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에 무능함에 어이가 없었네요. 이런 나라를 선진국이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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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남녀 주인공의 에로틱 스릴러 재미있게 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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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보다는 반전이 멋진 영화다. 그 시대에 이 정도 반전이면..와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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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장애"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점.
몇 년 전...
스트레인저  포스터 (Never Talk To Strangers poster)
스트레인저  포스터 (Never Talk To Strange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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