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이 판을 치는 뉴욕의 뒷골목 헬스키친.
로렌조, 마이클, 존, 토미 등 네 명의 소년들이 우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 어느날, 핫도그 가판대를 털려는 장난스런 계획이 사람을 죽일 뻔한 사고로 커지자, 그들은 소년원에 수감된다.
소년원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숀 녹스를 비롯한 네 명의 간수들이 주기적으로 자행하는 고문과 성폭력 뿐이다.
고통과 수치심 속에서 14년의 세월이 흐르고, 어느 누구도 소년원에서의 충격을 잊지 못한 채 청년이 된다. 갱스터가 된 존과 토미는 우연히 악랄했던 간수 숀 녹스와 마주치고 방아쇠를 당기면서부터 간수들에 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전 좋았어요. 숨은 명작이라고 생각함.
몇 년 전...
2시간 23분이 지겹지 않다...너무 좋은 영화란 말 밖에는~~
몇 년 전...
치밀한 복수극은 아니지만 통쾌한 면에서는 으뜸
몇 년 전...
요즘도 매일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읽어.
몇 년 전...
로버트 드로드로를 보고 신부님도 섹시할수가 있구나 라 첨 느낌
몇 년 전...
브래드피트너무잘생겼네
몇 달 전...
다시봐도 가슴 아프고 속이 시원하다
몇 달 전...
상처로 뭉친 네명의 우정.
몇 년 전...
어린시절 수박서리하다가 밭주인에게 들통나서 혼나는 개념이 아닌, 주인공들의 범죄행각으로 무고한 시민이 죽게된 사건이 시발점인데 극중 성당 신부역에 로버트 드니로의 거짓진술과 소년범들을 미화하는 본작품이 요즘 현대인들의 정서에는 굉장히 불쾌하고 공감을 얻지 못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서사의 상당부분을 나레이션으로 처리했는데, 이부분만 좀 아쉽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다.
템포가 느리고 불편한데도 묘하게 집중시킨다.
첨엔 스카페이스를 떠올렸는데
법정 영화였다.
몇 년 전...
줄거리가 그래서 본건데,, 근데 평점이
몇 년 전...
친구가 10배는 더 좋네요
그 와중에 로버트 드니로
멋지네요
평점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와 정서가 달라서인지 공감이 잘 안되네요
모두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 그 고통의 시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몇 년 전...
핫도그가 이렇게 비싸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음
몇 년 전...
왠지 유쾌하지 않는 영화 . 청소년기의 잘못이 원인인데 이 원인을 너무 과소하게 다룬것이 찝찝하다. 영화 보는 내내 마은이 불편했다
몇 년 전...
유년은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이다.
아픈 영화였고 진정한 우정과 극복, 여러 삶을 그려준 영화.
배우들의 연기 또한 신선하고 과하지 않아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한번더 보고 싶은 영화임..
끝에 반전이랄까..
변호를 역이용해서 집어넣는 건 대박..
피트 별로인데 이 영화보면 멋있음
몇 년 전...
정의란? 때론 악은 선의 무덤이라는~ㅎ
몇 년 전...
걸작을 위한 모든 준비 완료! 하지만 감독이 너무 부담스러웠나보다
몇 년 전...
탑배우 리즈시절 복수극 ㅎ
몇 달 전...
조금은 긴 러닝 타임이지만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배우들의 연기력과 잘 짜여진 스토리/연출을 보고 있으면 긴 러닝 타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