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 : Dawn Of The Dead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UIP코리아 (배급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만다. 어디서 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산 시체 들에게 한번 물리면 그 순간 물린 사람도 좀비로 변하고, 이런 연쇄작용으로 인해 도시는 혼이 없는 시체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안나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한 쇼핑몰 안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인간들의 마지막 도피처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쇼핑몰도 그들의 안식처가 될 수 는 없었다. 극한 상황 속에 몰린 사람들이라 자신들의 의견을 내세우는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악의 갈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좀비들이 쇼핑 몰로 몰려오자 이들은 또 다른 도피처를 찾기 위하여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런 외국 재난 영화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왜 항상 여자들은 무모한 인류애나 동물보호를 위해서 동료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는 걸까?
몇 년 전...
다 좋은데 짐승 구하려고 뛰어나간년 볼때마다 개빡침
몇 년 전...
28일후
몇 년 전...
포스터부터가 넘사벽
몇 년 전...
전기톱에 어깨 썰린 여자 불쌍해~ 제일 불쌍한 최후인듯
몇 년 전...
재미는 인정. 3점 뺀 이유는 끝에 엔딩 크레딧 2초마다 자막과 영상이 번갈아 나오며 영화는 계속 진행된다. 아주 짜증나는 방식 .왜 이따구로 편집한건지 .
몇 달 전...
좀비영화史의 걸작
몇 달 전...
잭 스나이더가 마블 코믹스나 찍고 있다는 건 완전 재능 낭비.
몇 년 전...
나를 좀비 영화 덕후로 만든 장본인ㅋ 나는 전설이다와 함께 내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후반부 차량액션씬은 왠지 이후 나온 영화들에 교본이 된 듯하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돈만을 원하는 자들도 저들처럼 좀비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몇 년 전...
개를 키우려면 니콜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니콜같은 여자는 제외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몇 년 전...
넷플릭스판 초반에 삭제장면이 있음
몇 년 전...
좀비영화의 레전드이자 윈조격인 영화...
몇 년 전...
재밋다.
몇 년 전...
좀비영화중에 탑5안에들어간다
몇 년 전...
발암 캐릭들 못죽어서 환장
몇 년 전...
이감독 영화 특징상 꼭 발암 캐릭을 하나씩 만드는듯 그리고 그 발암 캐릭은 끝까지 살아남는다.
개 주옥 같네
몇 년 전...
러닝 좀비 명작 인정
몇 년 전...
와,,,속도감있는.좀비들,,, 17년전 영화지만
부산행 K좀비 신파 보다 쿨하고, 재밌다
몇 년 전...
은근 좀비 감성이란게 있는데...이 좀비들은 인정 사정 없이 도대체 빠르긴 또 왤케 빠른지 역대급 최강으로 쎈 좀비들 ㅠ.ㅠ 영화속 예견들이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제발 좀비만은 현실에서 만나지 않길 ^^;;
몇 년 전...
좀비 중 최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