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U) - 571 : U - 571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잠수함 U보트는 연합군의 해상 보급 라인을 위협하고 있다. 연합군은 독일 U-571이 폭격으로 대서양에 표류 중인 것을 이용해 독일 유보트의 암호를 해독할 긴급 특수 작전에 들어간다. 함장 마이크 달그린(빌 팩스톤)과 그의 보좌관 앤드류 타일러(매튜 매커너헤이)는 영문도 모른 채 작전에 투입된다. 목표는 자국 잠수함을 독일 유보트로 위장해 U-571에 접근하여, 암호해독기를 탈취하는 것이다. 앤드류 대위 일행은 잠입에 성공하지만, 다른 독일군의 공격으로 잠수함이 침몰하게 된다. 이 사고로 함장과 많은 대원들이 죽고, 앤드류 대위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된다.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진짜 옛날에 봐서일까? 진짜 봤넹.
몇 달 전...
지휘관은 무조건 다그치고, 까라면 까야지...
몇 년 전...
이 영화는 잊고 있었는데 잠수함 영화 중 탑급이구나..
몇 년 전...
긴장감은 최고임.너무 잼있게 봤었던 영화!
당시 영화관에서 직접 봤을때도 정말 심장이 쪼그라들었음.
몇 년 전...
실화라니...멋짐...옛날영회치곤재밌게잘만들었음...
몇 년 전...
잠수함 영화 좋아라 하는데...오 이 작품 굉장한 수작이다...폭뢰가 다 빗겨나가는 개뻥이
좀 흠이고 심장 쪼이는 맛이 크림슨 타이드나...붉은 10월...특전U보트 보단 덜하지만....
매튜 맥커니히의 함장으로서의 성장과 리더십이 발휘되면서 벌어지는 전투씬이 압권이다...
시종일관 재밌게 볼 수 있는...남자들을 위한 영화...계집들은 보지도 말고 평가하지도 말라...
몇 년 전...
특전유보트, 크림슨 타이드 와 함께 최애 잠수함 영화. 촘촘한 연출력에 시간이 후딱가네
몇 년 전...
잠수함 영화 중
탑 이다.
몇 년 전...
잠수함 영화중에 젤 잼있다
본 조비도 나와서 깜놀
몇 년 전...
그많은 폭뢰를 쳐맞고 ㅋ 대단혀
어쨌든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진짜 잠수함안에 있는걸 느끼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 연기. 쫌쫌한 대본과 감독의 연출.. 최곱니다.. 특히 영화 전체 긴장감을 끌고 가는 메커너이의 연기. 위기의 순간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독일구축함과 맞선 전쟁의 영웅들에게 숭고함마저 들게 합니다.
몇 년 전...
특전유보트도 명작이긴하지만 좀 난해한면이 있고
붉은 10월은 현실성이 약간 아쉽고....
크림슨 타이드는 약간은 지루하고
내가 꼽는 최고의 잠수함 영화는 u - 571
몇 년 전...
잠수함 영화에 가장 충실한 작품
몇 년 전...
정말 가능한 것인가? 그냥 사후 영웅 만들기?
몇 년 전...
유보트라는 소재로 뽑을수 있는 재미는 다 뽑으려 한 듯
몇 년 전...
사나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라
몇 년 전...
잠수함 영화 최고의 명작
몇 년 전...
애초부터 잠수함 수병들로 특공작전 세웠다는게 말이 안된다 특수부대 데리고 왔어야지. 빌 팩스턴 분량이 적어 아쉽다. 너무 정신없네 클ㆍ울프콜, 크림슨타이드, 헌터킬러가 이 영화보다 더 낫다.
몇 달 전...
잠수함 영화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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