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은 말레이시아에서 생체 실험을 통해 무적의 군대를 만들려고 했지만 계속 실패를 하게 되고 결국 비밀 생체 연구소 또한 폭파 되고 만다. 세월이 흐른 뒤 오늘 날, 기에단에서 삐에로와 잡일을 도맡아 하며 살고 있던 써니는 기에단의 실세인 비도의 고수 장대초에게 온갖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우연히 장대초의 동생이 알아온 금괴 소식을 듣고 일당의 뒤를 따라갔다가 사로고 독가스를 마시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유명 앵커인 엔젤의 도움으로 홍콩에 오게 된 써니는 돌연변이가 된 장대초 일행의 악생에 맞서는 비도기협으로 언론데 소개되고 장대초는 얼굴이 멀쩡한 써니와 자신들의 흉악한 모습을 비교하며 써니의 피를 마시면 치료가 될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관객수3명 대박이넹 ㅋㅋ
몇 년 전...
속이 안좋아질정도로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미치고 팔짝 뛰다 환장하게 만들다. 재주도 좋다.
몇 년 전...
우와..진짜~뭐라 말이 안나올정도로 OO은 영화!! 일부러 이렇게 연출한건가??대박
몇 년 전...
출연진에 속아 1시간 넘게 윽지로 보다 접었다... 결말? 전혀 안궁금하다... 욕나온다
몇 년 전...
딱5점이네... ㅋㅋㅋ
멤버들은 화려하나... 몬가 아쉽고..
액션이 좋은듯 하나...cg가 다 받쳐준듯 하고...
오경 무술액션이 적은게 아쉬움.... ㅋㅋ
몇 년 전...
90년대 홍콩영화의 추억~ 영감 할멈 커플이 나와서 그나마
몇 년 전...
그래픽이나 효과 어설픈건 이해를 좀 해줘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여배우들 이쁘게 나왔고 전형적인 권선징악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과 약간의 슬픔도 있었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받기는 힘들겠지.
그래도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사랑이라는 기본철학은 좋다.
몇 년 전...
어설픈 CG, 어설픈 분장, 엉성한 스토리, 부자연스러운 전개. 돌연변이의 싸움을 중국 특유의 무술 액션에 접목 시킨 점은 신선했으나 전체적으로 어설픈 영화였다. 재미있어 질 뻔했으나 전개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곽부성, 서기, 오경, 장정초는 멋지고 이쁘게 나와 그나마 위안이 된다.
몇 년 전...
초반 일제의 731부대같은데서 만든 괴수용 독가스 소재도 좋았고 장정초등 액션씬도 볼만했는데 장정초 죽고나서부터 액션의 디테일도 없어지고 어설픈 C.G만 남발하더니 유치하게 마무리되네..유명한 배우들 불러다 겨우 이정도라니..ㅎㅎ 서기의 매력이 장정초에 묻혀버린 영화~
몇 년 전...
조금 유치 하지만 오랜만에 멋진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근데 곽부성이 했던 역에는 임창정도 잘어울릴것 같더란 생각이 ...ㅋ
목소리도 쵸큼 비슷 한듯~~
몇 년 전...
오늘 개봉이네..곰tv로 봐야지...ㅋㅋ
몇 년 전...
곽부성... 서 기... 예성.. 진목승 감독. 완죤 호화판이네여^^
몇 년 전...
기대가 큽니다.....
몇 년 전...
어설픈 cg 완전 유치뽕
몇 년 전...
괜찮은 배우들이대거출연하는데...킬링타임용 이상도 이하도아닌...말그대로의..서기 는 이뿌지않아도 매력적인데 여기선별로..예성 이사람은 점점 망가져가고 곽부성은 나이먹어도..생생한역만.. 우리 오경이 는 또..켁~
몇 년 전...
장정초랑 오경 나와서 그럭저럭
몇 년 전...
오경때문에 그나마 봤다
몇 년 전...
딱 초딩용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의 이름값치고는 짜임새가 부족하고 엉성한 스토리의 SF물이다. 가스감염에 의해 돌연변이 초능력자가 되어 나쁜 돌연변이 인간들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홍콩판 엑스맨으로 불리기엔 너무 초라한 영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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