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주식 브로커 잭(Jack Casey: 케빈 베이컨 분)은 하루 아침에 재산을 몽땅 잃고 메신저 보이가 되어 인생을 다시 살게 된다. 도시의 정글에서 생명을 걸고 달리는 것. 기어도, 브레이크도 없는 자전거를 타고 시속 70km 이상을 달리며 자동차들과 경주를 벌이는 일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곁으로 매력적인 여인 테리(Terri: 제이미 게츠 분)가 다가오면서 이제 부터 잭은 오로지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녀를 쫓는 다른 악의 무리와도 정면충돌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자동차 추격전 음악 개쩌넼ㅋㅋㅋㅋ
몇 년 전...
예날에 봤는데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원조 자전거 질주 영화 거침없이 타고 다니는 장면이 아직 젊다는 것을 표출
몇 년 전...
초딩시절 바보상자 특히 영화에 빠지게 만든 케빈베이컨이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ㅋㅋ좋음
몇 년 전...
역시 80~90년대는 문화의 중흥기이자 황금기
이런 영화는 다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영화, 케빈의 연기는 최고..
몇 년 전...
재밌음.~
몇 년 전...
본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도 생각나는 걸 보면 좋은 영화이긴 한 것 같다.
몇 년 전...
마약범 하나 빼고는 모두가 선량하게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몇 년 전...
집에서 본 첫번째 영화.. 아버지께서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오셨는데 들어있던 사은품..ㅋㅋ 아마도 온가족이 본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 ㅡㅡ
몇 년 전...
학창시절 재밌게 본 영화
몇 년 전...
퀵실버는 좋은 영화인데 한 번 더 보고 싶군요....
몇 년 전...
프리미엄러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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