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 Escape from Mogadishu
참여 영화사 : (주)덱스터스튜디오 (제작사) , (주)외유내강 (제작사) , (주)필름케이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9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기승전결과 국격의 중요성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울컥했네요. 하나가 되어 함께 있었지만 결코 아는체 해서는 안되는 외부의 상황. 우리 한반도는 언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남한, 북한 모두 정치놀음하는 윗쪽만 아니면 진작에 평화가 되고도 남았을텐데.
몇 년 전...
재밌네요. 연기도 잘 하고. 끝이 조금 슬프기도 함
몇 년 전...
연출과 연기의 '합'이 완벽
몇 년 전...
강대진 참사관 똥 폼만 잡는 줄 알았더만 찐이네ㅋㅋㅋ
몇 년 전...
완전 제 인생영화ㅠㅠㅠㅠ
일단 기본 스토리 자체가 흥미로웠고 배우들 연기도 완벽했음..
코로나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본 영화였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어서 4번은 본 것 같음,,
코로나 시국에만 나오지 않았다면 더 흥행했을텐데 아쉽..
요즘은 티비에서도 많이 하니까 꼭 보시길!
몇 년 전...
나름 볼만
오버하지 않고 차분해개 전개한 게 맘에 듬
몇 년 전...
"지금이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남한과 북한 대사관은 경비병력도 없고 주택 수준인데, 이탈리아 대사관은 웅장하고 멋진 경비병력까지 있어, 선진국과 후진국이 그런 식으로 대비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
몇 년 전...
"한 대사, 늦었지만 내 진심으로 고맙소"
1. 감동은 이렇게, 대사 한 마디면 된다.
2. 질질 끄는 신파질의 불필요성을 증명해주는 영화
3. 그리고 여운을 주는, 길지 않은 엔딩씬
4. 안 봐도 험난했을 ⟨100% 해외 로케이션⟩의 가치
5. 추격전 / 총격전 / 탈주씬 / 긴장감 / 타격감 / 촬영기술은 시카리오급
- 대적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생존을 위해 비무장으로 도망치는 입장이라 훨씬 더 몰입을 이끌어낸다.
6. 거기에 묵직한 인류애적 드라마까지 ㅋ ㅑ~
7. 조인성 씨가 대사만 치면 ⟨뉴 논스톱⟩이 떠오른 것이 유일한 아쉬움
어쨌든, 이게 영화다..
몇 년 전...
초반의 흥미가 줄곧 유지 되는군
몇 년 전...
작년개봉때 보고 이번에 또보니 좋습니다
작년 21년도 실전 아프간니스칸 카불 미라클작전도 생각나고요
몇 년 전...
강츄!!!
몇 년 전...
재 개봉 한다니 다시 봐야겠네요.
아무리 싸워도 가족은 가족, 민족은 민족 입니다.
평화 통일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류승완 감독답게 연출이 담백하다
몇 년 전...
OTT로 여러번 봅니다
몇 년 전...
단순한 내용이지만 몰입감있고 잘 만든 영화...
연기자분들의 연기는 깔게 없음...
몇 달 전...
추천 안하고 싶은 영화.........
몇 달 전...
한국영화 치고 스케일도 훌륭하고 잘 만들어진 수작임에도 북한이라면 개거품부터 쳐무는 2찍 개돼지들에겐 좀 불편한 영화가 될 수다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듦~~ 그렇지 않고서야 영화 칭찬하는 베스트 댓글에 반대표도 이렇게 많이 나올수가 있나~~
몇 달 전...
그럭저럭 볼만했다.
액션이 좋았음.
몇 달 전...
진짜 할거 없어서 미칠거 같을때 보는 영화입니다. 보는내내 뭔가 부족해 보이는 영화입니다.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버렸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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