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 Mercury Rising
참여 영화사 : 이메이진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트 제프리는 인간미넘치는 FBI 특수요원이다. 그러나 개성이 강한 탓에 주위 사람들과 마찰을 빚어 첩보 업무를 맡지 못하게 되고, 대신 잡다한 업무를 맡아 하게 된다. 자폐아인 사이먼 린치는 우연히 퍼즐 잡지에 실린 암호를 풀고 전화를 걸어 정답을 얘기한다. 그 암호는 머큐리라는 국가 보안 암호 제조기가 만든 것으로 일반인들 가운데풀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잡지에 실어 놓은 것이다.사이먼이 암호를 해독한 사실을 안정보부 책임자 커드로는 사이먼과 가족을 없애라는 지시를 내린다. 한편 아트는 실종된 아이를 찾으라는 지시를 받고 사이먼의 집으로 간다.
평점이 왜이래 마지막에 나 울었었는데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면 중박 이상은 침.
몇 년 전...
아역 연기가 일품이었어요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식 감성액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실겁니다.천재자폐아 연기 아역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고
몇 년 전...
쟈칼 머큐리 이런영화 당시 비됴방에 잘나가던 영화들인데 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영화는 잘 봤다.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뭔가 좀 부족하다. 나만 그런가?
몇 년 전...
꼬맹이 자폐아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설정, 소재도 괜찮고, 중반부까진 꽤 괜찮게 이야기를 끌고갔는데... 아쉽다.
전형적인 헐리우드 용두사미 영화.
몇 년 전...
암호좀 풀었다고 가족까지 다죽인다고? 이게 북한이야 미국이야ㅋㅋ 영화 안보고 줄거리만 읽었는데도 개연성 똥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평점 7.3 딱 그 느낌
몇 년 전...
봤어요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게 좀 아쉽지만 잼나게 봄.한 아이를 끝까지 지키기 위한 FBI요원의 분투.
몇 년 전...
알렉 볼드윈에게 Yippee-ki-yay, motherfucker 대사를 칠 것만 같았다
몇 년 전...
FBI의 NSA(No Such Agency로서의) 패러디같은
몇 년 전...
비밀코드가 풀리는 순간
그들의목숨은조여지기시작했다
사이먼을 구하기위한
그의 노력이 눈물겹다
몇 년 전...
근데 자치경찰 시범 실시 한다고 하는데 경찰 개혁이 먼저 아닌가. 경찰 신뢰 바닥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가게 맡기는 꼴 아닌가 몰라. 대체 하는 일이 뭔가 싶다. 그럼 검찰은 믿을만 한가. 사람들은 다들 떡검이라고 하는데 실제와 다른가. 검찰 특기라면 줄서기 아닌가. 정권 초엔 열심히 하다가 정부 힘 빠지면 눈치 봐서 차기 권력에 충성하는 기관 아니었나. 자기들 살 궁리나 하지 국민은 없는 것 같은데. 힘없다고 좀 얕잡아 보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스릴있음
감동도 있음
몇 년 전...
애색
울음소리에 귓방마이 후려지고 싶은 심정
몇 년 전...
볼만했다. 특히 아역배우 연기가 너무 좋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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