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키친 : Soul Kitche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함부르크에서 레스토랑 '소울 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지노스.
그의 애인 나딘은 꿈을 좇아 상하이로 떠나버린다
그 후, 세무서로부터 체납의 추궁이 시작되고
위생국으로 새로운 키친의 설비를 명령 받고
망가진 허리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없게 된 지노스는
고집불통 천재 쉐프를 새롭게 고용한다.
그가 만든 요리에 손님들의 발 길이 끊이질 않고,
그러나 소울 키친의 토지를 노리는 부동산이 나타나
가게는 빼앗길 위험에 처하는데!
그동안본 질리고 지루한 미국영화에서 새로운기쁨을찾게해주는신선한느낌에 독일영화였어여
몇 년 전...
뒤틀어 생각할 필요없는 영화
몇 년 전...
다 보고나서 장르가 코미디인 것을 알고 내심 놀랐다. 독일 개그가 그렇게 재미없다더니 알만했다. 소울키친은 코미디는 아니었지만
몇 년 전...
유쾌하고 즐겁게 봤어요 ㅋㅋ 추천 추천 !
몇 년 전...
나는 신선하고 좋았던영화.
몇 년 전...
한국영화처럼 엉성해.
몇 년 전...
재밌다. 계속 웃으면서 보게 된다. 독일 영화 매력있네.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이 감독의 다른작품들도 찾아보고 싶네요. 굉장히 세련된듯!
몇 년 전...
이렇게 저렇게 꼬이고 꼬여서 내가 다 화가 난다.그래도 어떻게든 해피엔딩!으로 끝날 땐 상큼하기까지 한데...감독이 뭘 말하려는 건진 모르겠다.
몇 년 전...
예~
몇 년 전...
중후반까지 아주 유쾌하다. 허나 모든 사태를 뒤집는 계기로 단추는 너무 안이했다. 뭐 감독 성향 생각하면 초현실주의적 출구라 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안이하다. 관객으로 하여금 주인공을 지켜보던 보람이 없다고 느끼게 하면, 영화로서 실패라고 본다. 의 파티 아킨이 맞나 싶었다.
몇 년 전...
소소한 소동극에 가까움. 좀 귀엽긴 하다. 가끔 생각날 때 틀어놓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내가이상한가..? 최악이던데..
몇 년 전...
올 겨울 술 마시며 흥얼대던 배고픈 영혼에게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포만감을 느껴보시라!!
몇 년 전...
어쩌다봤는데 기억에 길이길이남았음
몇 년 전...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는 영화, 그래서 사랑스러운 영화. 음악도 베리굳
몇 년 전...
미치고 싶을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네요 완전 재밌어요!! 비롤위넬은 터키판 조니뎁같다는..^^
몇 년 전...
존나웃기고슬프고꼴릿한영화!!타이포그라픽(?)도 멋있고 ㅋㅋ 눈도귀도즐거운영화
몇 년 전...
이리저리 꼬여가는 한 사람의 인생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그려냈다. 요리영환지,음악영환지,사랑영환지 정체성은 불분명하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두부같은 영화.
몇 년 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것 같지 않은데 일상 생활을 상쾨 유쾨 하게 풀었넷네요..저감독이 누군지 몰라도 다음 작품을 눈여겨 봐도 될듯 합니다...
몇 년 전...
영혼의 레시피라는 주제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게 만든 독일영화 같지 않은 독일영화로 보기에는 무난하지만 앙꼬없는 찐빵이랄까..........
몇 년 전...
이민계인 감독이 그리스계 독일인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소시민적 군상을 보여준다. 함부르크라는 잿빛의 공업도시를 배경으로 삼은 탓에 소시민적 구질구질함이 더 강조되기도 하고. 감독은 그냥 가볍게 만든 영화인듯. 유머코드는 담백하면서도 재밌는데, 스토리가 좀 뻔하고, 그 뻔한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힘도 미약함.
몇 년 전...
유럽영화는 조미료 안들어간 담백하고 톡톡한 맛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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