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4인조 은행강도단 레오, 산체스, 모니카, 레세는 철두철미한 계획 하에 은행을 습격, 1200만 달러를 훔쳐낸다. 아르헨티나로 날아가 돈세탁만 마치면 계획은 모두 성공. 하지만 거래 상대인 텍산의 수하들과 만난 자리에 제 3의 존재가 나타나 돈가방을 가로채간다. 그 과정에서 돈과 아들을 잃은 갱단 두목 텍산은 레오를 살해하고 모니카를 볼모로 잡은 채 산체스와 레세에게 잃어버린 돈가방을 찾아오게 한다. 돈가방을 가로챈 자가 텍산의 라이벌이자 타락한 경찰청장 파블로임을 알아낸 산체스와 레세는 천신만고 끝에 가방을 되찾고, 산체스는 모니카와 가방을 맞바꾸러 텍산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운명은 이 세사람을 마지막 순간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세우고 마는데….
흔한반전에다가 중간중간 액션신에서 종내 어지럽게 지저분하게 촬영한게 짜증
몇 년 전...
4년전 영화에다가 액션또한 화끈하진 않지만 유즈얼서스펙트를 보는듯했다 제대로호구
몇 년 전...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데 결말은 너무 욕심부리다 싸구려틱해짐...
몇 년 전...
괜찮던데?ㅋㅋㅋㅋ10받을영화는 아니지만평점너무낮아서10점줍니다 재밌었어요정말
몇 년 전...
아닌 것 같은데,,, 재미는 있었다는
몇 년 전...
그냥 평범한 은행강도 이야기. 반전은 예상 된거였고..
몇 년 전...
저예산에 제3세계 영화가 국내에 소개된다는 사실은 그 영화가 좋은 아이디어와 젊은 열정으로 꽉 채워져있을것이라 의례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재활용 아이디어에 어린 치기로 무모하게 만들었을 뿐 최소한의 근사함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스페니쉬 영화들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에 실망이 큰것일까?
몇 년 전...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허세뿐인 액션영화보다 좋다.
몇 년 전...
엔딩크레딧 5분전에 기막힌 반전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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