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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렛 미 고 포스터 (Never Let Me Go poster)
네버 렛 미 고 : Never Let Me Go
미국 | 장편 | 105분 |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멜로/로맨스 | 2011년 04월 07일
감독 : (Mark Romanek)
출연 : (Andrew Garfield)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토록 아픈데, 이토록 사랑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인간이 될 수 없는 건가요? 전원에 위치한 영국의 기숙학교 헤일셤.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 토미(앤드류 가필드)는 언제부터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격리된 이곳의 학생들은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갖고 인위적으로 생산된 ‘클론’. 사려 깊고 총명한 캐시는 감정 표현에 서툰 토미를 돌봐주고, 토미 역시 그런 캐시를 아끼지만, 적극적인 루스가 토미에게 고백을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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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우리들의 신체를 원하던 그 사람들과 많이 달랐는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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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렛 미 고\ 라는 노래와 어우러진 캐시의 순수하고 절제된 사랑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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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혀도 꿈틀하지않는 지렁이 그래서 더 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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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에 정말... 있을법한 일인것 같다.... 인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태어난 인간... 과연 누구의 존엄성이 낫다 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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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이라도가지 차도 끌고다니고 자유스럽던데 멀리가던지 산속에라도 들어가서 살지 안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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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인간이랑 똑같은데… 벌레에게도 있는 생존본능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없다는게 말이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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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체제순응자나 저항을 못하는 등시들, 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예의 삶 예찬, 벗으라면 벗겠어요, 즐겁게 때리세요 전 우하하게 처맞을게요! 라는 식으로 하면 더 맞을 듯. 이런 류의 사고가 일본식의 노예근성이고, 이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이나 체제와 질서(와)를 신봉하면서 그 질서를 아름답게 미화하고, 그리고 당하는 것 자체를 극한으로 끌고가서 나름의 철학(선사상)을 완성했다고 하고 그러면서 그 피해의식을 자신보다 낮은 사람을 괴롭히는 것으로 풀면서 그 짓을 당연히 여기는 일본의 이데올로기이다. 즉, 일본인만이 가진 이상한 정신병이다. 참고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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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재에서 보여주는 시대적배경이라 더 끔찍한 느낌으로 봤습니다 반항이라는건 일절 생각도 못하고 자신의 장기가 한번 두번 세번.. 죽기전까지 뜯겨나가는걸 그저 순응하는 클론들이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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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영화" 미스테리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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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감성이 좋았다. 먹먹하고도 여운이 남는 잊지 못하는. 좋아하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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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심리 변화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확실히 소설이 원작인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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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만이 영혼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근데 그 영혼이 뭔 줄 알지 못한다. 당연히 한 번 본 적도 없고 그래서 증명도 안 된다. 그럼에도 영혼을 믿는다. 그것이 인간과 다른 생물을 구별짓는 절대선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인간은 영혼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난감해 한다. 진정한 사랑에서 찾기도 하고 깊은 감명을 주는 예술 작품에서 찾기도 한다. 신의 말씀을 믿는 것으로 영혼의 존재를 믿기도 하고 우주의 경의로운 무한의 빛들 속에서 영혼이 있을 거라 믿기도 한다. 인간의 영혼은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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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놀라운 깊이를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수작이다! 특히나 원작보다 도네이션 이야기가 더 잘 묘사된듯해서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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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있어 행복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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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의 영혼! 말만sf, 시점 1970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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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은 미래에 이런 아픔이 현실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몇 년 전...
네버 렛 미 고 포스터 (Never Let Me Go poster)
네버 렛 미 고 포스터 (Never Let Me G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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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렛 미 고 포스터 (Never Let Me Go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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