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 서영주는 강세준과 결혼을 약속하나 영주의 어머니가 양공주였던 사실을 알고 세준은 영주를 떠난다. 이 사실을 안 영주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숨을 거둔다. 파혼과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홀로된 영주는 혼자 세준의 아이를 낳는다. 한편 오정화와 결혼한 세준은 아내의 거듭되는 자연유산으로 끝내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어 고민한다. 세준의 부모는 영주를 찾아 아이를 요구한다. 영주는 아들 준영의 장래를 위해 고민하다가 세준에게 보내고 이별의 순간 준영과 영주는 뼈아픈 눈물을 흘린다. (임재원)
정윤희 얼굴 10점 만점..전세계에서 얼굴만으로는 단연1등..신이 빚은 얼굴
몇 년 전...
어릴때 이 영화 보면서 뭘 안다고 그렇게도 울었는지 정말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EBS 에서 해주는데한진희 정윤희님의 모습은 신의 세계를 보듯 아름답네요특히 정윤희님의 모습은 지금 어느 배우와도 비교 안될만큼 입니다
몇 년 전...
옛날 영화는 화질만 떨어지지 시나리오
몇 년 전...
정윤희씨 정말 아름답다는말이 모자라네요.. 살아있는 인형이다..
몇 년 전...
정윤희씨 얼굴 보려구 오늘 첨 봤는데..와.. 눈물 질질 짰네 정윤희씨 넘 이쁘다
몇 년 전...
정윤희씨가 그립네요.
몇 년 전...
엄청난영화아슬퍼 결혼반대 비극
몇 년 전...
옛날영화라 신파로 나올거라 예상하면서도 김민희 때문에 펑펑 울었네요.바로 2편 보고싶어요.
몇 년 전...
눈물나는 연기였어요.(물론 더빙이었지만) 정윤희는 정말 매력덩어리군요. 표정연기 좋았어요~~
몇 년 전...
혹시 여기에 나오는 피아노곡명. 알수있을까요?
몇 년 전...
눈물 펑펑 쏟게 하는 신파극,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준영아!".
몇 년 전...
이야 아역준영이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다니 여자였다니 ... 김민희씨연기는 완전 소름
몇 년 전...
어릴적 눈물로 보았던 추억의 명화..
몇 년 전...
70~80년대 감정선을 잘 살린 영화..젊은시절 정윤희,한진희 연기도 볼만하고 아역을 맡았던 김민희의 연기는 지금 봐도 소름돋는다...옛날 감성에 오랜만에 빠져보네
몇 년 전...
최고의영화♥♥♥^^
몇 년 전...
절대적으로 울 수 밖에 없는 영화!! 체면 따윈 버리고 울어야 합니다. 울지 않는 사람은 인색한 사람. 초반은 정윤희가 후반은 김민희가 책임집니다.
몇 년 전...
모처럼 영화를 보고 흐느껴 울었습니다.
참으려 해도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오늘 ktv에서 사랑하는 사람아 보고 정윤희님과 김민희의 열혈 연기에 또 울었습니다,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신랑이 볼까봐서 수건을 아예 베게 갈아 두고 정신 없이 울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