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한다. 브랜트는 자신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가 살해되자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음을 알고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경찰만 골라 살인하는 범인 블리츠는 예고된 살인에 성공하며 시리얼 킬러로서 더욱더 악명을 떨쳐 나가게 되는데...
지능적 살인범 VS 본능적 경찰
두뇌와 직감이 부딪친다!!
스타템의 맞상대역으론...이런 양아치애송이보다는 좀더 묵직한 거물급이 어울린다.
몇 년 전...
지금 한국에선 이런 형사가 필요할 듯.... 특히 학교와 뒷골목에서~
몇 년 전...
이야..화끈하다.. 쓰레기들한텐 이게 정답. 쓰레기들이 인권이 어딨음.
몇 년 전...
여경찰은 무슨 역할인지?
몇 년 전...
스타뎀 때문에 봤는데 영화가 이상하다..시나리오를 쓰다 만건지 영화가 되게 어설프다 -_-;
몇 년 전...
그냥 재밌었다.
몇 년 전...
범인을 찾는 스릴러도 액션 스릴러도 아닌 어중간한 스타뎀 영화..
몇 년 전...
스타뎀 나오는 영화중 이렇게나 액션이
없는 영화는 처음본다...
줄거리도 너무 간단하고 그냥저냥 보게 되는
영화...그냥 성깔있는 형사가 경찰 살해범 쫒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
몇 년 전...
스타뎀은 그냥 평소 스타뎀이고 사실 악역이 살린 영화.
몇 년 전...
스타뎀 치곤 소박하지만... 속은 시원하다~
몇 년 전...
예전 안기부에 끌려갔으면 참 좋왔을듯한 밉상 살인마.
몇 년 전...
시나리오 참 쉽게 썼다.....참 쉽죠잉이네.... 아주 단순해.......매우 단순해서 깔끔해.....ㅋㅋ
그냥 이런 영화도 찍었었구나 제임스.....그 정도의 확인용 킬링타임무비.....작가랄 것도
없는 스토리.. 약역의 에이단 길렌만이 빛났다.....
몇 년 전...
깜독이 누군지 즈츳
명배우들 가지고 저따위로 만드냐
내가 감독햐도 저정돈 만들겠다
몇 년 전...
제이슨 때문에 그냥 끝까지 봄.. 액션도 없고 그냥 껄렁껄렁한 형사로 등장..
몇 년 전...
악역역할한 분 참 악역연기 잘 어울려...
몇 년 전...
쫌 부족하네..
몇 년 전...
조금 부족하지만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아쉬었던 액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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