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 STONE
참여 영화사 : KT&G 상상마당 영화사업팀 컴퍼니에스에스(주)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완벽한 마지막을 꿈꾸다!
퇴직을 몇 주 앞두고 있는 가석방 심사관 ‘잭’(로버트 드니로 분). 항상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인해 자신의 퇴직 전에 맡은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싶어한다. 그가 맡은 일 중 가장 큰 사건을 조부모의 살인방조와 방화로 유죄판결을 받은 ‘스톤’의 가석방 심사다.
치명적 유혹을 만나다!!
처음 면담부터 삐딱한 ‘스톤-제랄드 크리슨’(에드워드 노튼 분)의 언행에 ‘잭’은 불쾌감을 나타내지만, 마지막 업무를 완벽하게 끝마치고 싶은 마음에 면담을 계속해 나간다. 가석방 심사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진 ‘스톤’은 자신의 아름답고 뇌쇄적인 아내 ‘루세타’(밀라 요보비치 분)에게 ‘잭’을 유혹하게 한다.
단단했던 한 남자에게 던져진 치명적 파문!!!
신앙과 사회적 규범으로 만들어 낸 자신만의 틀 안에서 너무나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잭’도 뇌쇄적인 마력의 ‘루세타’의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스톤’은 가석방을 거부하고, ‘루세타’는 ‘잭’에게 남편과 상관없이 ‘잭’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들의 비밀이 깊어질수록 욕망은 커지고 룰은 변하게 되는데…
가석방 심사관(Parole officer)이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들과 면담을 통해 가석방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관이다. 자유를 얻게 될지, 교도소에서 계속 썩게 될지 결정권을 가지고 있어 죄수들에게는 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뭔가 심오한 듯하지만
몇 년 전...
동전의 양면처럼 반전되어가는 두 남자의 내면세계를 바라보며
몇 년 전...
많은 물음표를 던지는 영화
몇 년 전...
배우들은 정말 최고인데 뭐지 이 내용도없는 영화는;;딱히 교훈을 주는것도아니고;
몇 년 전...
굉장히몰입해서봤다 배우들의 연기는 신을영접한듯했고 에드워드노튼은 걍 신이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였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할리우드 배우보고 연기 잘한다고 느낀건
로버트 드니로 이후 에드워드 노튼이 첨이다
영화는 자탕가? 뭐라더라 사이비 종교 홍보영화임
사탄이 만든듯
몇 년 전...
역시 가장 중요한건 시나리오임을 다시금 확인한 영화. 저런 배우들을 데리고 저런 거지같은 영화를 찍다니. ..특히 도입부에 자고 있는 딸을 창밖으로 던진다고 협박하는 미친 색끼.. 1점도 아까움
몇 년 전...
로버트드니로 팬이어서
영화는 거의 다 봐요
볼만해요~
몇 년 전...
도대체 뭘 얘기하는건지.
초반도입이 잭 부부의 젊은 시절였나.여자를
붙들어 매기 위해 창문밖에 아이를 내던질 듯한 협박질로
평생을 살아온 심사감독관이란 거부터...끝날 때까지...
인셉션 처음 보았을 때보다 더 황당한...
몇 년 전...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는 위험하고 은밀한 관계
몇 년 전...
노튼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반면 드니로는 죄를 부인하고 삶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기독교의 원죄 개념과 동양의 윤회설이 충돌하는 흥미로운 설정이 눈길을 끄나 감독의 애매모호한 연출탓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치 않다. 드니로와 노튼의 막강 연기가 이를 상쇄한다.
몇 년 전...
두 배우를 보는 것으로 만족...
몇 년 전...
일생을 신앙속에 가부장적이며 보수적인 삶을 산 한 남자의 신념으로 인해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야했던 부인의 슬픔이 느껴진다. 자신만의 고집이 타인에게 피해가 될수도 있음을. 에드워드노튼 로버트드니로. 경중을 따질수없이 좋다 ㅎㅎ
몇 년 전...
인연론적 변증? 파동의 양자물리학 해석의 접근이~ㅎ
몇 년 전...
갖힌자는 누구인가? 철학적 영화로 보았습니다. 두 남주 연기 좋았구요
몇 년 전...
도대체 이 영화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뭐지? 갑자기 남자주인공이 도인처럼 행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말 나오는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에드워드노튼과 밀라요보비치 2명에게 안넘어갈 자신있나?
선과악을 결정짓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몇 년 전...
술렁이지 않는 긴장감...
몇 년 전...
여러분 자신에게 하나하나 솔직해지기 바랍니다. ^^
이 영화는 제가 보기엔 전혀 종교적이지도 않고
전혀 철학적이지도 않고 전혀 개독적이지도 않습니다.
장면이 바뀔때마다 각 종 탐욕에 타협하는 자신을 느끼셨나보죠? ^^
무엇인가가 불편한가요? 자신을 되짚어 보는 시간...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만으로도 볼만하다. 그리고 밀라 요보비치의 섹시함...하지만 결말의 부분이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한다. 스톤 검색하고 결말 찾아보고 비교하고 의미 되새김. 그래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