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 Buried
참여 영화사 : 버서스 프로덕션 (제작사) , (주)화앤담이엔티 (배급사) , 크리스리픽쳐스인터내셔널(주) (수입사) , (주)인디플러그 (공동제공) , 스튜디오느림보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6피트의 땅 속, 90분의 산소, 탈출구는 없다!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그 핸드폰으로 구조 요청을 시도하는 그는
아내, 친구, 911, 국방부, 회사 등 닥치는 대로 연락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엔딩크레딧 배경음악이 밝고 활기차서 더 충격먹었어.
몇 년 전...
수화기 너머의 역겨운 목소리들. 지독하게 절망적이다. 이게 현실적인거지?
몇 년 전...
이 영화의 가장 큰 고통은 희망이 아니었을까
몇 년 전...
어떻게 그 관속에 같힌 한장면으로 영화를 이끌어갈까 햇는데 생각보다 몰입이 잘됫던거 같아요
몇 년 전...
x같은 나라에게 외치는 너무나 힘없는 한남자의 절규
몇 년 전...
많이 지루하지만 열등감의 정수를 보여줫다. 많은걸 느끼게한 영화
몇 년 전...
이것도 충격 반전 이라면 반전임.
몇 년 전...
기대를 했는데 ㅠㅠ
어쩜 이럴수가
몇 년 전...
스포 있음.
영화가 간접체험이라면 이 영화는 지대로 체험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영화다. 어차피 이야기일뿐인데 사람들은 결말을 왜 그렇게 했냐고 화를 낸다. 결말을 그렇게 해야 잔상을 남겨 사람들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하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왜 정부들이 테러리스트와는 인질 협싱을 않는걸 원칙으로 하는지, 미국등 강대국들이 남의 나라에서 전쟁을 하는게 어떤 원한관계를 만드는지 등등. 우선 그런 상황이면 살 가능성이 거의 없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언론에 알려야하고, 여분의 배터리가 아주 중요하다. 정부는 일상적 일이고 회사는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다. 그리고
몇 년 전...
EBS에서 방송해주네요~ 몰입감이 ㅎㄷㄷ합니다. 없던 폐쇄공포증이 생길듯
몇 년 전...
짧은 영화라는 게 최대 장점인 장편영화
몇 년 전...
몰입감도 있고 현실 풍자도 좋았지만 이렇게 끝만 보며 달리는 영화의 지루한 한계도 있음
몇 년 전...
현실적인 영화였어요 반전도 있고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장르적 쾌감 대신 택한 냉소
몇 년 전...
법과규정 업무의분화가 얼마나 비효율적인걸 꼬집는걸까? 숨막히는 스릴러를 기대하기엔 모든게 다 너무 어설프다. 좀 수긍안되는 설정뿐이구나.
몇 년 전...
기분이 정말 안좋음 그냥 참 안좋음 왜봤을까
몇 년 전...
시간만 낭비 비추 노잼 희망이 없는 영화
위험한데 가지말라는 교훈을 준다
끝
몇 년 전...
나름 신선한...
몇 년 전...
이 영화에서의 희망은 버려라ㅡ
몇 년 전...
신선한 결말에 점수를 드립니다
몇 년 전...
테러리스트하고 협상하지 않는다.는 게 미국이다. 그래서 그런가 북한과도 먼저 핵을 폐기해야 협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다 나온 북한의 성탄절 선물에 우리와 미국을 비롯한 나라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랑과 평화의 상징인 성탄절에 전쟁과 파괴의 상징을 선물한다는 건 선전포고와 다르지 않다.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북한을 비판할 것이다. 미국이 생각할 때 북한은 이미 독 안에 든 쥐 꼴이다. 협상하는 것 같은 시늉만 하면 된다. 급한 건 북한이니까.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이 테러리스트로 찍었던 인물은 다 죽었다.
몇 년 전...
괜춘 관짝스타트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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