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총구를 겨눠야 하는 경찰과 갱단...
그들이 괴생명체와 싸우기 위해 서로 손을 잡다!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 친구의 목수를 위해 4명의 경찰이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갱단의 근거지
인 시내 외곽의 건물을 급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갱단에 의해 경찰 한 명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
는 총 한번 쏴보지 못한 채 갱단에게 붙잡히고 만다. 갱단의 두목이 경찰에게 다른 지원병력이 더 있는지
를 캐묻던 중 건물에는 차츰 기이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온 몸에 피범벅이 된 괴생명체가 갑자기 이
들을 향해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서로를 죽이기 위해 만난 갱단과 경찰은 이제 살아서 건물을 나가기 위
해 서로 힘을 합쳐 이 괴생명체와 싸워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여자 진짜 못됬다 ㅡㅅㅡ
몇 년 전...
평점에 가려진 수작
몇 년 전...
B급영화의 수작
몇 년 전...
화끈한 좀비물
몇 년 전...
결말이 다소 허탈했지만 그전까진 꽤 긴장감 있었다
몇 년 전...
그냥저냥 보기에 갠춘허네.
몇 년 전...
진심으로 재미없다. 오마갓
몇 년 전...
볼만했던 프랑스 공포영화!
몇 년 전...
몬생긴냔이,, 혼자 사니 좋더냐?
몇 년 전...
젖나 재미없다
할리우드 좀비가 그립다
몇 년 전...
일단 뒤로 갈수록 정신없어지게 재미있다
몇 년 전...
변칙 좀비류. 뛰어다니는 애들은 별로
몇 년 전...
좀비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만 보자
몇 년 전...
오, 뉴~네오~ 페미니즘 좀비 영화(?)...
엔딩이 참 ... ㅠㅠ
몇 년 전...
중간에 여자 죽이지 그냥;; 아오 저 개간년
몇 년 전...
뭣같은 년이 끝까지 살아남네 . 제길슨 .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역시 먹는것을 먹으면서 보면 않되는... 암튼 잼있음. 근데 돈주고 볼 영화는 좀 아닌듯...
몇 년 전...
ㅋㅋㅋ
초반에 총맞고 죽는 인질(비닐봉다리 뒤집어 쓴..)하고 얼빵한 건물 경비원..
이 두사람..
왜 저절로 좀비가 됐는지 아시는 분?
감독 마음인가?
ㅋㅋㅋㅋ
몇 년 전...
결말까지도 안습... 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액션도 공포도 미진 하지만 좋고
몇 년 전...
피만 잔뜩 뿌리고는 끝.. 차라리 영화보지 말고 그냥 잘걸..ㅠㅠ
몇 년 전...
킬링 타임용으로 한번만 봐라.. 딱 한번만.. 두번보는건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호드가 아니고 호구로 바꿔라
몇 년 전...
왜 봤을까...
몇 년 전...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건 뭔가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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