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인 사와키는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에 무료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고등학교 동창인 노구치를 만나고 그에게 물건을 전해주기 위해 집으로 들어간다. 그 때, 노구치는 사와키 몰래 그의 가방에 마약을 숨기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사와키는 그대로 노구치의 집을 나온다. 그러나 노구치의 집을 지켜보고 있던 경찰은 사와키가 마약운반책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뒤를 쫓는데...
중학교때 이영화보고 엄청 울었다 나를 최초로 울게한 영화라 10점
몇 년 전...
츠츠미 신이치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몇번이나 보았지만 엉성한 스토리구성 같으면서도 재치있는 스토리 구성이 대단합니다
몇 년 전...
앞부분은 지루할 수 있으나 후반부에 몰아치는 감동은 그 지루함을 충분히 보상해준다
몇 년 전...
먼 훗날
몇 년 전...
좋은건 알겠는데 평점이 과하다
몇 년 전...
여운이 오래가는 좋은영화
몇 년 전...
딱히 많이 고민할 거 없이 재밌다 눈물나는 연심이란 것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몇 년 전...
다좋은데....너무나 일본스러운 결말이 흠이라면 흠....
몇 년 전...
OCN...완전한 사육 같은 것만 틀지 말고 이런 영화도 좀 틀어주라구.. ㅜ.ㅜ
몇 년 전...
일본영화치고 평점이 상당히 썌네....믿어도 될라나?
몇 년 전...
왜 오씨엔에선 이런 일본영화를 안해주는건가...
몇 년 전...
보고싶네요.
몇 년 전...
영화가 좋네요..처음으로 글남기게하네요.
많은분들이 보신거였으면 글안남기는데 ...영화에 비해 인지도가 넘낮네요.좋은영화
재밌는 영화 라고 생각드네요.^^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사부의 진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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