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극한의 마지막 선택은!?
소꿉친구인 쿠로노와 카토는 전차에 치여 죽은 후 ‘간츠’의 세계로 소환된다.
싸움의 결과에 따라 점수가 누적되고 100점을 모으게 되면 ‘간츠’의 세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간츠’에 소환된 모두는 100점을 얻기 위해 ‘간츠’가 명령하는 싸움에 임한다.
하지만 싸움 도중 카토가 목숨을 잃게 되고, 그를 되살리기 위해 쿠로노는 100점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카토가 갑작스럽게 부활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너지기 시작한 ‘간츠’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쿠로노는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이렇게 혹평이라니
몇 년 전...
총을 쏘라고
몇 년 전...
답답해.. 엄청나게 좋은 총을 그냥 폼으로 들고만 다녀.. 답답한 영화
몇 년 전...
와 진짜 등장인물들 정신장애인들만 모아놨나. 진짜 암걸릴정도로 짜증나는 전개
몇 년 전...
원작을 안봐서 그런가? 난 왜이리 재밌지.. 하도 욕들을 해대서 별 기대없이 봤는데. 액션도 상상이상
몇 년 전...
국내에 일뽕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어서어서 2도 봐야지!
몇 년 전...
여기서나 거기서나 시간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삶
몇 년 전...
사라진 자들이 돌아왔다!
몇 년 전...
배역들이 영.. 특히 쿠로노 케이역 너무 미스캐스팅이다.
몇 년 전...
원작만화의 거대한 전개 중 첫번째 이야기만 담아서인지 그 그로테스크함과 구의 정체를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그러나 원작을 훼손하지 않았다는 점에선 뭐...그럭저럭..6.0
몇 년 전...
만화책으로 가장 재미있다고 할수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와서 적절하게 인간 관계와 함께 나름 짜집기는
잘 한거 같다. 캐스팅도 욕멀을 수준은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파성인'애피소가 원작과 비슷하게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
몇 년 전...
최악의 연출. 연기력 좋은 마츠야마 켄이치를 데려다 바보를 만들어 놨네.
몇 년 전...
원작은 진짜 지옥끝까지 내려가는듯한데 영화는 원작에 비해 모든것이 가볍다.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래도 키시모토 카토우 죽는 전투는 영화보다 몇배는 처절했는데 처절함이 느껴지질 않는다.
몇 년 전...
영화화가 힘들어보였는데 노력은 가상하다
몇 년 전...
주인공들이 좀 멍청한 듯. 군대가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라 그런지 전투를 전혀 모름
몇 년 전...
소설 '절망의 구(김이환)'와 비슷한 것 같은데 아니네.일본은 싸우는 것 진짜 좋아한다
몇 년 전...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한다.
몇 년 전...
진짜~지대로잼있네요~신선하다^^~♥
몇 년 전...
만화의 반도 못따라오는 스릴감. 만화는 만화에서 끝나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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