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보석판매업자 ‘마이클’의 집수리를 의뢰 받은 ‘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빚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까지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보수공사의 대가로 받은 돈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가 사정해 보지만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사채업자는 아내의 빚을 대신해 ‘아킨’에게 ‘마이클’의 집 금고에 있는 보석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하고 위기에 몰린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여행을 떠난 ‘마이클’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조심스레 금고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있는 ‘아킨’. 모든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 가고 있음에 안도하는 순간 집 안에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봤더니 스릴만점 내가 다 고통스럽다
몇 년 전...
나홀로 집에 성인버전.
몇 년 전...
한 번 모신 고객은 끝까지 책임지는 투철한 직업 의식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난 재밌던데.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지는 내용이라 긴장감도 있고 잔인함도 적당하고.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딱히 부자연스러운 전개도 없지 않았나?
몇 년 전...
나는 저 선량한 아저씨의 오지랖을 이해할 수 없다.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에서의 긴박감보다는, 답답함만……. 상황 자체가 납득도 안 가고.
몇 년 전...
잔인한 장면이 많지만 주인공이 트랩 피하면서 꼬앵이 구출하는게 재미있다
긴장감도 좋고 마무리도 훌륭함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서사도.. 개연성도 없는 극강의 잔인함이란~
몇 년 전...
평점이 낮내요 스릴 있음
몇 년 전...
0.00000점짜리!!!
이게 영화냐? 쓰레기지.
몇 년 전...
이유 없는 잔인한 살인자, 콜렉터.
몇 년 전...
너무 잔인해서 보기 힘들었으나 긴장감은 대단했음.
몇 년 전...
놈은 반드시 한명만 수집한다
조시 스튜어트
개고생 했다
몇 년 전...
뻔한데 존나 스릴있다.
몇 년 전...
고어영화 입문자들이 보면 딱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복면 사나이가 말도 안되게 맷집이 좋은 점만 빼곤 쫄깃하게 관람했다.
몇 년 전...
올드볼이,쏘우,악마를 보았다 짬뽕
몇 년 전...
무서운 공포보다는 , 쏘우같은 잔인한 장면을 위주로 한 영화....
도둑들도 집 잘못 선택하면 저런 꼴 당하리...
근데, 해충박멸 하던 사람이 살인자이던데, 문 수리업자는 도둑이고,,,
이러면 부자집들은 무서워서 수리센터 부를수나 있겠냐...
정수기 청소업자가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고,,,
강남에 사는 부자집들은 아무도 집으로 부르지도 말고 나가지도 말고.. 숨죽이며 살아야 할듯...ㅋ
몇 년 전...
긴장감 넘치고, '쏘우'보다 더 잔인하다. 귀여운 냥이마저 죽게 만든 못된 콜렉터
몇 년 전...
슬래셔 좋아한다면 강추
몇 년 전...
그냥 살인하는내용만있네... 무슨 내용인지모르겠어.....
몇 년 전...
내가 영화평점 왠만하면 잘 안쓰는데 선량한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안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준다.
내인생 최악의 영화 아무런 개연성 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F급 고어물 "안본눈삽니다" 는 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몇 년 전...
안 될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남자주인공 참...하필이면 왜 그날 금고 털러 가서 아주 개고생을 하는구만.
몇 년 전...
걍 킬링타임용으로 볼 영화긴 한데 굳이 안봐도 됨
몇 달 전...
쏘우만큼 ㅎ 잼난다
몇 달 전...
스토리에 개연성도 없고 무엇보다 남 주인공 개답답..
몇 달 전...
스토리의 개연성은 없지만 고어틱한 공포 스릴러 영화로써 역할은 다한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