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재미난다~창자를 꺼내 줄넘기에나 쓰일 줄 알았드만..B급으로서의 역활은 다 했다고 본다.

미셀 로드리게즈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시킨 B급 영화의 최고봉! 감독-각본-제작-편집까지

웃음과 난장의 적당한 조화

참 섹시한 영화.!

말도 안되는 액션, 뜬금없는 대사 등등. 이런 장면들이 꺼림직하지 않고 클래식하게 느껴진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장점이 가득한 영화다. 그냥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영화 후반부에 떼로 등장해 마구 난사하고 쉽게 죽는 장면에 이르러서야 B급이라는 겸손에 충실할 뿐, 이 영화 호화 출연진이 아깝지 않은 A급 영화이다. 미국의 반이민 흐름을 보기 좋게 풍자한 권선징악에도 충실한 영화이므로 추천. 평점에서 하도 병맛에 충실했다고 해서 별 기대 못하고 봤는데 괜춘하게 얻어걸린 수작이다. 시크함만으로도 예쁜 여배우들의 흠모와 애정을 받는 주인공이 넘 부럽다. 나도 제시카 알바에 키스 당하고 싶다. 평점 조절 차원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

내 취향...

미국 비급 감성 영화란게 이런건가!!!

타란티노 영화 보다 더b급이고 더 맵다 난 좋았어

최고 액션 스릴 스토리 누드 섹시 명배우 모두 갗춘 최고의 오락영화. 왜 이제야 알았을까 ㅠ

무삭제가 아닌 버전은 보는 의미가 없음

이게 영화냐? 그걸 코미디라고 하냐? B급 감성 철철 넘치는 어처구니 없는 일본영화 같다.

B급의 최고봉 B급 명여의 전당에 오를 잡품이랄까 B급의 전설임

어릴 때 봤던 매우 잔인한 일본만화를 영화로 옮겨놓은 느낌

출연진만 해도 실패하기 어려운데 역시나 통쾌 유쾌

뭐 언제나 그렇듯 아주 웃기고 아이디어 넘치셔 ~ 재미있는 막장 영화 드니로옹의 발연기에 더 재미 배우들은 완전 놀러온 느낌 마지막의 때 씬 빼고는 만족스럽다

어지간한 A급 헐리우드 영화보다 나은 B급 영화. 그런데 주인공이 더 악당같다는... 그나저나 제시카 알바 어쩔... 그 잘생긴 헐리우드 미남들 다 어쩌고...

B급 감성의 터프함과 잔인함, 좋네요.

마무리가 코메디 같았지만 전체적으로 통쾌한 액션 영화

병맛액션에 빠져버렸다~ 지금보니 도널드트럼프때 생각이 나네? 무튼 정의를 위해 모든걸 버린 무차별 액션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