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사랑한 날들 : It Begins with the End
참여 영화사 : 퍼즐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헤어지고 1년 후, 깨진 사랑의 조각을 맞추는 연인들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장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자신의 집에서 가브리엘이란 이름의 여자를 기다린다. 서로의 육체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 정도로 불 같은 사랑을 나누었던 두 사람… 여전히 사랑하지만 미치도록 뜨거운 격정 안에서 서로를 통제할 수 없었던 그들은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헤어지고 1년이 지난 그 날 밤 가브리엘은 다시 장의 집을 찾는다. 그들이 함께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 속에 빠져든 장. 두 사람은 날이 밝아올 때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깨진 사랑의 조각을 맞추려 하는데…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감성 마초들의 영화.
몇 년 전...
..........이 점수도 좀 아깝단 생각.....
몇 년 전...
간만에 본 프랜치 무비..조타..무조건 조타..
몇 년 전...
1시간 17분쯤. 보다가 우는 영화는 몇개 없는데...정말 공감되고 너무너무 이해가 되서 슬펐다. 다른 나라에서 매긴 평점이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뜨거운 사랑 후에 남는 건 서로에 대한 지독한 애증 뿐. 그럼에도
몇 년 전...
사라진 자아를 찾아서... 이쯤 되는건가. 연인들의 진짜 현실적인 고민은 그게 아닐건데.ㅋㅋ; 지루하기도 하고요. 대사만 늘어놓는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몇 년 전...
어디어 스토리가 있나요. 허. 그냥 에로영화
몇 년 전...
볼때마다 멋지다.. 아련하다.. 주제음악과 분위기가 딱 어울린다.. 가브리엘.. 가브리엘..
몇 년 전...
it begins with the end
몇 년 전...
사랑하기 때문에 두려워지는 지는 가브리엘의 마음이...
힘들 거 알면서도 다시 찾게 되는 사랑의 어리석음이...
몇 년 전...
레몬과 맥주를 사랑한 여자 엠마뉴엘 베아르. 사랑이라는 그 아릿한 가슴앓이.
몇 년 전...
아주 예쁘게 만들려고 한 에로영화;대체 어디서 동감을 ....?
몇 년 전...
동감, 아주.
몇 년 전...
알만하면 떠나가고, 안정되면 찾아오는 사랑의 불안정함. 그리고, 두려움. 알다가도 모를게 사랑이다.
몇 년 전...
미친듯 사랑받고 싶은 그러나 두려워하는
여성의 치밀한 심리묘사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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