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밀리면 끝장이다!
조니(피스톨레로), 젠트, 써니(코만치)는 오토바이 갱단 ‘빅터스’의 일원이다. 조니는 빅터스의 대장이다. 조니는 또 다른 ‘666’갱단의 우두머리인 듀스 그리고 빌리윙스와 라이벌 관계이다. 빌리윙스는 오래 전에 써니의 어머니이자 인디언인 체로키 키섬을 죽였고, 조니는 체로키가 써니를 위해 남긴 비밀상자를 지켜주고 써니를 돌봐주기로 약속했었다.
빅터스 조직 내의 일부 단원들이 조니에 대한 반란을 준비하게 되고 이를 미리 알아차린 조니는 젠트와 짜고 반란자를 차례대로 처치한다. 한편 듀스와 빌리윙스는 조니와 젠트, 써니를 제거하고 체로키가 남긴 비밀상자를 차지하려 하지만, 조니에게는 예전의 빅터스 일원이었던 에디가 나타나 도움을 주게되어 결국 듀스와 빌리윙스는 조니 일행에게 먼저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사나이들의 영화 근데 스토리는 초점이 없네
몇 년 전...
이 영화가 퀜틴영화에 비해 쓰레기인 이유는
몇 년 전...
딴건 모르겠고... 화끈하구만 ㅋㅋㅋ 늙은 양아치들^^
몇 년 전...
마초영화 최고! 12금사이코패스에 길들여진 사람들한테는 버거운영화.
몇 년 전...
있는 폼 없는 폼 똥폼 가오로 가득한 허세마초영화.
몇 년 전...
쿠앤틴 이 모두 영화를
잘 기획하진 않네 ㅎ 이번은 내 선택오류
비추천합니다
몇 년 전...
봉쥬노의 퀜틴형님이 괜히 명장이 아니란걸 여실히 보여준다....
몇 년 전...
간지 끝까지 간지 불필요하고 쓸데 없는 장면이 난무
몇 년 전...
출연진 좋습니다. 아니 좋은 편입니다. 주로 조연으로 출연 했던 배우들이 많지만요. 그리고 여자들 나신 그런대로 볼만 합니다. 오토바이도 좋구요. 배우들 연기도 뭐, 무난한 편이지만 스토리 감독 연출력 완전 제로네요. 이런 걸 영화로 출시 하다니요.시간 아까웠어요.
몇 년 전...
내용은 안중에도 없는 어설픈 폼생폼사
몇 년 전...
나름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참으로 전형적인 후까시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까시 그자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까시만 열라게 잡기에 열라 웃김 ㅋㅋㅋ훗까시 잡으면서 그자체가 너무 웃겨서 7점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후까시로 시작해서 후까시로 끝난다. ㅋ 세르지오 레오네에 대한 오마주라고 보기엔 좀 과한듯..타란티노 사단이라 똘끼충만은 기본이고 꽤나 진한 성적인 묘사로 눈이 즐겁고 반전도 있고 볼만은 하다 ㅎ 끝으로 데니스 호퍼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구슬이 서 말도 아닌데 꿰지도 않았네.. 쿠엔틴 타란티노를 어쭙잖게 따라하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몇 년 전...
왜들이러세요~ 쿠엔티 영화는 정말 짱인데..ㅜ
몇 년 전...
머릿수 따윈 상관없다.. 젠트만 있으면 끝.. 배우들 간지가 좌르르.. 스토린 시망.. 젝일..
몇 년 전...
다소 지루한듯한 영화.....
몇 년 전...
봤는데 글쎄요....미지근해요....극장가서 볼 영화는 아닌 둣 합니다만...
몇 년 전...
마초맨 한마디로최고
쿠앤틴타란티노 한번도 실망시키지않는 그이를
몇 년 전...
대체 모냐 이런 영화는...ㅋ
몇 년 전...
캐스팅에서만... 뭔가 있기만하다
몇 년 전...
구성도, 스토리도, 인물들도 하나같이 막나간다.
몇 년 전...
이런 또라이들이 미국에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 . 미국 문명의 쇠퇴를 뜻하니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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