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버지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가정부 할머니로 변장하고 집에 드나들며 벌이는 코미디 영화. 만화영화 더빙 성우로 자유분방하게 사는 다니엘(로빈 윌리엄스)은 아이들에게는 영웅이지만 사회에서는 실직을 거듭한다. 참다못한 아내 미란다(샐리 필드)는 이혼을 결정하고 양육권을 가져간다. 다니엘은 미란다가 보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다웃파이어 할머니로 변장하여 취직한다. 다니엘은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모습으로 자신의 진심을 말하고 그 과정에서 가정은 행복을 되찾는다.
20년이 지나고 봣어도 이런휴머니즘은 잊혀지지 않네여 최고란 말밖에 안나옴로빈연기야 뭐 최고죠 ㅎ
몇 년 전...
평점을 466명밖에 등록하지않았다니....은밀하게위대하게같은 영화가 만 명인데 말이다.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있음. 100점 주고싶다.
몇 년 전...
어릴적 추억이 여전히 가슴에남아있다
몇 년 전...
와...이건 정말 최고의 영화에요. 로빈윌리엄스의 사망소식 듣고 너무 가슴아파서 그의 작품들 한 번 쭉 돌며 보고있네요.. 다웃파이어 부인은 로빈윌리엄스 자체임.. 어색하지도 않아 심지어;;
몇 년 전...
굿입니다
몇 년 전...
늘 기억되는 우리의 배우. 감동의 배우, 정말 멋진, 살면서 닯고싶은배우,,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님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몇 년 전...
환기나 하려고 봤는데 이렇게 좋은 영화일 줄은 몰랐다~ 같은 해피엔딩이라도 한끗이 다른 결말
몇 년 전...
가족애 영화로 매력적이다.
몇 년 전...
눈물나는 아버지 역활이 너무 기억에 남는군요
몇 년 전...
불멸의 행복 바이러스 전도사!
몇 년 전...
또 봐도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별이지다
상영관에서 세번 봤었는데
이 아줌마가 대단한 아빠
몇 년 전...
너무재밌네요
몇 년 전...
아직 안봄
아아 로빈형 왜이리빨리 가셨나요
몇 년 전...
아빠가 유모변신 .가족사랑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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