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 미국, 쿠바를 놓고 스패인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흑인 용병부대를 쓴 기병대에는 '들소 군인들'이란 용맹한 총기병들이 있었다. 그러나 백인들은 전쟁중에 금화를 훔치기 위해 흑인 용병들을 함정에 몰아 넣고 몰살시킬 음모를 세운다. 미리 눈치 챈 제시(Jessie Lee: 마리오 반 피블스 분)와 그의 동료들은 아예 선수쳐서 금화를 빼돌려 서부로 도망친다. 그러나 시대는 아직 흑인 노예제도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고, 이들 '들소 군인들'은 백인 무장 군대의 잔인한 추격에 쫓긴다. 이제 서부는 총격전의 전쟁터가 되고 여기 역사상 최초의 흑인 건맨 제시 리의 신화가 세워진다.
연출이 뛰어남.. 재밌어ㅆ따~~
몇 년 전...
괜찮은데?
몇 년 전...
이 위대한 고발 작품 점수 너무 낮은거 아냐? 에라이 인종차별주의자들
몇 년 전...
당시 흑인 건맨이 주연이란 점에서 색다른 맛을 제공했던 서부극
몇 년 전...
영화보다는 ost가 더 좋은..
몇 년 전...
흑인 총잡이라는 것 빼곤 별 흥미도 없고 완성도도 떨어짐..
몇 년 전...
시간때우기용 영화 흑인 총잡이 라는 흥미로움과 때마침 불던 한국 힙합의시작에 어울리던 랩뮤직 요즘으로 치면 스터일러쉬 액션 이다
몇 년 전...
중간에 산만해지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볼만하다.
몇 년 전...
흑인이 서부영화 주인공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였는데 뭔가 좀 부족했던 영화로 기억한다.
이 영화 개봉했들 때가 고등학교때인데 정말 오래되었다.
몇 년 전...
흥미로울게 없는 진부한 서부극
몇 년 전...
검게 타버린 노예의 영혼 그 이후~~~
몇 년 전...
서부의 흑인사나이를 그리기엔 3% 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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