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 두번째 미션 : Tom Yum Goong
참여 영화사 : 사하몽콜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자투렁카바트’라고 불리운 근위대 조상을 둔 청년 캄은 과거 선친들이 살던 깊은 산골에서 코끼리를 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에겐 포야이와 콘이라는 귀중한 혈통의 코끼리가 있는데 그 중 포야이는 전설로만 내려오던 완벽한 혈통의 코끼리로 캄과 그의 아버지는 포야이를 곧 왕에게 하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국의 갱 조직에 의해 코끼리가 도난 당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 코끼리는 국제 범죄조직에 의해 호주 시드니로 밀매가 되어버린다. 그에게 있어 코끼리는 가족과도 같이 소중한 것이었기에 캄은 부족들의 대표로 코끼리들을 되 찾아 오기 위해 호주로 떠난다.
호주에 도착한 캄은 그곳의 경찰관인 마크와 릭을 만나 그들이 조사중인 사건에 도움을 주며 협조를 받게 되고 캄이 상대해야 할 범죄조직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피아 조직임을 알게 되는데...
마피아들은 태국에서 온 골칫덩어리 캄을 제거하려 악명 높은 킬러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이에 캄은 조상 대대로 전수 받은 고대 무에타이 ‘무에타이보란’을 사용하여 적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데... 그곳엔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적들에 의한 예상치 못한 위험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토니쟈가 보여주는 무에타이의 혼과 강력함에 완전 빠져들었음.. 태국이 낳은 최고의 액션배우..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멋지다 나선형 계단 액션도 최고
몇 년 전...
액션하나만큼은 지존
몇 년 전...
어차피
몇 년 전...
"태국과 코끼리"
인간과 코끼리의 의형화된 정신
그 교감이
평화는 폭력으로부터 완전한 행방을 의미하는가?
파괴는 새로운 건설의 시작점이라면
현대문명에서
역사성을 이 시점에서 새로게 정립할 가치가 있다는 ...ㅎ
몇 년 전...
태국이 존경스러워요
몇 년 전...
2편까진 뭐 그래도 좋다! 코끼리를 오브제로 놓고 줄구장창 편한 플롯으로 액션만 할애하니.
몇 년 전...
연출이 약간아쉽지만 스턴트맨을않쓰고 배우가 맨몸으로 영화를 찍었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이야기랑 연출만 좋았다면 할리우드진출도 됬을텐데 아깝네요.
몇 년 전...
때리고, 부수고, 박살내라!
몇 년 전...
살인 병기. 무예는 살인 병기를 만들지 않는다. 살인 병기를 위해 존재하는 무예는 무예도 아니다. 무예의 강함을 표현하려고 무기는 장난감 수준으로 다뤄야 했다. 무예만으로 평정할 수 있게 하다니 너무 지나친 설정이었다.
몇 년 전...
잃어버린 나의 코끼리를 찾아서~
몇 년 전...
액션은 멋진것같다. 하지만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몇 년 전...
내생애 최고의 액션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내 코끼리 내놔~! 이거 밖에 기억안남...ㅋㅋㅋ 걍 치고박고부시고날라댕기고 생각없이 보면 좋음.... 머 먹으면서 편안하게 아이고 잘싸운다 이러면서 보면 됨
몇 년 전...
뭔가 내용전개가 어색한 영화. 그래도 볼만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