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회사일로 연애는 못하고 기막힌 아이디어는 까이기 일수 승진은 남의 이야기 열정만렙 33살 만년대리! 우리의 영블리 영진 어느 날, 능력은 없지만 빽은 있는 낙하산 준설이 그녀 앞에 떨어지고하루도 평평할 날 없는 영진의 고달픈 일상이 시작되는데…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할많하않 오피스 브이로그가 온다!
빠른 스토리 진행 좋았다~
개싸움은... 별로 였지만,
이봄 배우는 예뻐서 볼만했다.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진짜 한국영화는 두가지인듯 진짜 잘만든거랑 진짜 최악인거랑
몇 년 전...
보는사람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전 소소하게 재미있네요 .
몇 년 전...
열등감에 찌든 부잣집 도련님
몇 년 전...
좌좀들의한계
몇 년 전...
1점 준 분들도 계시고 뭔가 페미니즘? 사회고발성? 영화인가 싶었지만,
GV 기회가 있으면 어떤 영화든 보는 편이라 어제 보게 되었습니다..
제 소감은 예상을 뒤엎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시나리오도 재밌게 꽉 짜여져 있고, 시종일관 흐르는 잔 재미에 2시간동안 즐겁게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주연 여배우인 이태경 배우님은 이 영화에서 처음 보았는데 (감독님과 다른 배우분들도 다 처음이긴 함^^;)
마음을 끄는, 어떤 상황에서도 공감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대단한 힘을 가진 배우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남주인 이한주 배우님과 다른 조연 분들도,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게 만드는
몇 년 전...
이걸 공감한다는 사람들은 회사를 안다니는 사람들 이겠지??
현실을 모르는 망상러들이 너무 많아..
몇 년 전...
아직도 PC사상, 래디컬 페미 사상 영화가 나오냐ㅋㅋㅋ
몇 년 전...
지긋지긋한 사회생활 ㅠㅠ공감하면서 봤네요 나도 영진이 처럼 떠나고 싶드아
몇 년 전...
대학교 졸업작품과 비교해봐도 떨어지는가? = yes
대사들이 뜬금없이 등장하는가? = yes
카메라 구도가 구린가? = yes
직장인으로 공감이 되는가? = no
결론,
공감도, 재미도, 그 무엇 하나도 잡지못한...
그렇다고 음악이라도 장면에 맞춰서 넣어서
일본 영화같이 잔잔하게 그냥 일상을 풀어낸... 그런것도 아님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왜 이렇게 했는지... 그냥 궁금함
디테일이라고는 1도 없고, 그냥 안본눈 사고싶다.
(적어도, 회사 일하는 시간에 맞춘 시계가 등장해야되는데, 1220분에 앉아서 다 일하고 있고, 질문하는 과장이라?? 그냥 회사생활 안해본 듯한 대사 하나 하
몇 년 전...
포스터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같은 30대로서 넘 기대됩니당…
몇 년 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이태경 배우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몇 년 전...
하루도 평평할 날이 없는 것이 내 얘기인듯..개공감이네..
몇 년 전...
보는 내내 공감 작렬! 평평하게 살아보자 증말~!!
몇 년 전...
이 땅의 모든 영진들을 위한 외침.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톡톡튀는 발랄한 오피스 무비! 한 번쯤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채워져있다
몇 년 전...
얼마나 노력해야 평평해지려나.
몇 년 전...
좀..홍상수 영화 같다.
스토리가 건너뛰는 연출 스타일도 그렇고..시각도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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